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가지 (문단 편집) == 유형 == 싸가지가 없는 행동은 정말 아무 쓸데없이 안팎으로 적을 만드는 행위이자 [[후회|스스로를 망치는 지름길]]. 보통 싸가지 없는 [[성격파탄자]]는 자기가 싸가지 없는 줄 모른다. '''만약 자기가 싸가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어느 조직을 가도 하나씩은 반드시 있게 마련인 유형의 인물이다. 한가지 예로 자신이 실수로 음료를 떨어뜨렸는데 바닥에 흘린 내용물의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손걸레로도 해결이 가능한 정도여서 점원이 손걸레질로 열심히 치우고 있으면 '일부러 나한테 더 미안해 보이라고 그러죠?'라고 말한 거를 점원이 SNS에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무뚝뚝하거나 퉁명스러운 것과도 결이 다르다. 흔히 성격파탄자를 포함 싸가지 없는 사람들은 언행 자체가 공격적이고 사람을 상처입히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싸가지 없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되는 것이 이 문제부터 많은 범죄가 시작되기도 하고 더 확산하기도 한다. 더 무서운 건 싸가지 없는 사람 본인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힘들게 하는 것이다. 즉 싸가지 자체가 일종의 범죄나 전염병이나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사회에선 아직까지 악녀니 나쁜남자니 하면서 싸가지가 없는 걸 자랑 인 것 마냥 이해받아야 하는 것 마냥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