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가지 (문단 편집) === 예의나 개념이 없는 경우 === 대부분 싸가지 없다는 이야기는 예의나 개념이 없는 경우 나온다. 예를 들어보자면 아래의 일들이 있다. '''1. 물건을 허락 없이 빌려가기.''' 빌린 후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어느 정도의 개념은 지닌 것 같으나 만약 빌린 후 미안하다/고맙다는 한마디도 없거나 더 나아가 아예 자기 것처럼 소유하거나 심지어 잃어버리는 것은 가히 무개념의 극치이다. 사회에서 자칫하면 이는 [[절도죄]] 혐의에 몰릴 수 있다. '''2. 감사 및 사과 표현을 하지 않기.'''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거나 피해를 주었는데 표시 하나 하지 않는다는 건... [[답이 없다]]. 게다가 종종 자기는 사과하나 하지 않으면서 누군가에는 반드시 감사와 사과 표현을 요구하고 하지 않거나 표현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오히려 역으로 '싸가지 없다.'고 까버리는 이기적인 면모까지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리얼''' '''싸가지.''' '''3.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 혹은 자신이 얕보는 사람을 대놓고 까거나 괴롭히기.''' 보통 사람들이 뒷담화가 안보는 곳에서 깐다면 이들은 뒷담화+대놓고 '''앞담화.''' 뒷담화든 앞담화든 모두 나쁘니 하지 말자. 돌려 까서 말하기는 기본, 직접적인 디스 역시 예외 없다. 말이 아닌 장난 역시 이에 해당되고 또는 그 사람을 째려보거나 표정으로 "나, 너 싫어해."하고 심기 불편을 전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지만 대놓고 싫어한다는 표현은 삼가자. 그 사람 기분과 마음을 생각해 보자. '''4. 함부로 반말하기.''' 애초에 상대방이 나보다 낮은 지위의 하급자라도 서로 간에 반말을 쓸 수 있을만큼 충분히 친하거나 서로 간에 합의를 하지 않은 이상은 대뜸 반말을 쓰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 특히 회사의 직급은 업무 영역이나 난이도에 따른 수행 능력과 범위를 나타낸 것이지, 전근대적 신분제가 아니다. 단, 군대에서는 같은 카테고리[* 이를 테면 장교, 부사관, 사병.]의 계층 집단에서는 무조건 반말을 쓰도록 강제한다. 또한 장교-부사관의 다른 카테고리 계층 집단은 계급과, 경력(입대일), 연령, 업무 등을 적절히 고려해 경우에 따라 다르다. '''5.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전부 무조건적으로 자기보다 밑으로 깔아뭉개기.''' 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인간 쓰레기]], 왕싸가지, 겉은 부모가 있고 속은 부모 없이 혼자 살아온 사람이라고 하는 등 손가락질을 자초한다. 예를 들어 고령 할머니들(최근 별세하신 인물들)의 나이를 안 믿고 출생증명서 대라고 하는 등. 특히 공연성이 충족되는 공간에서 지나친 인신공격이나 신체적 가해는 [[모욕죄]]나 [[폭행죄]] 혐의로 처벌 받을 수 있다. '''6. 온갖 헛소리를 다 하면서까지 본인이 제일 우월한 것 처럼 말하기.''' 상대가 뭔가 본인보다 약간 부족하거나 혹은 본인보다 압도적이게 차이가 날 정도로 뛰어난 부분이 조금밖에 없다면 그냥 본인이 마치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아주 발악하고 업신여기며 온갖 단점은 다 까나[* 물론 제대로 된 논리는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다(…)] 본인과 급이 아예 안 맞으면 온갖 변명이나 합리화를 하거나, 또는 뭔가 본인과 친한 것처럼 말한다. 이래놓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이 무언가 비판을 받거나 잘못을 하면 그냥 개소리를 떨며 합리화를 한다.[* 그래놓고 다른사람이 까이면 아주 신명나게 같이 깐다--미친놈이 따로 없다--] 이런 쓰레기보다 못하는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그 인간을 닮지 않게 조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