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인(드라마)/용의자 (문단 편집) === 우재원(오현철[* ~~모두의 흑역사~~영화 [[퇴마록(영화)]]에서 [[장준후]]로 나온 그 아이]) === 일본 리메이크에서의 이름은 노다 토키히토 이호진과 같은 게임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고등학생 때부터 이호진과 단짝이었으며, 이호진의 살인게임 시나리오를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인 동시에 이호진과 매우 비슷한 싸이코패스 냄새가 난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최이한 형사가 이호진의 공범을 색출하려고 게임회사 직원들을 취조할 때부터 딱 튀어나와야 했었던 문제다. 학교 동창이라는 시점에서부터 교집합이 있는 인물이었으니 이 부분을 파고들다보면 똑같은 불우한 과거를 보냈었다는 것도 나올텐데...거기다 분명 최이한 형사가 게임회사 직원들 중에는 '''본인은커녕 가족들 중에도 이호진과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조사를 발로 했나~~ 윤지훈과 이명한의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몽타주가 그려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생긴 각본상의 미스로 추정된다.][* 아니면 게임 상에서 만난 온라인 친구라고 설정하면 맞는다.] 특히 이호진이 체포된 상태에서도 시나리오대로 계속 살인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우재원이 공범일 확률은 매우 높다. 결정적으로 살인 시나리오의 마지막 단계인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커플 위주로(...) 10명 죽이기'를 왕십리의 쇼핑센터에서 시도하다가[* 리메이크에서는 피에로 복장을 한 채 유원지로 가 범행을 시도한다. ] 붙잡혔기 때문에 공범 확정. 게다가 이호진이 체포된 상태에서 살해된 피해자들은 키가 작고 오른쪽 어깨가 아픈 범인에게 살해됐다는 증거가 나왔기 때문에, 키 작고 어깨가 아픈 우재원은 빼도박도 못한다. 하지만 체포된 우재원은 모든 것은 자기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하고, 결국 이호진은 풀려나게 된다. ~~이 나라가 정말 큰일이구먼. 한국판 [[모범시민]]을 찍을 수도 없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