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인(드라마)/용의자 (문단 편집) === 정차영([[김정태]])[* 왠지 조폭이나 비리형사 등 악역 계열에 정통하신(...) 분.] === 일본 리메이크에서의 이름은 오가사와라 타츠조[* 원작과 달리 사건의 배경이 되는 곳은 오가사와라 병원이며 오가사와라 타츠조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병원의 원장이 된 후 자신의 치부가 되는 10년 전 자신이 일으킨 의료사고와 관련된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들과 의료사고로 죽은 피해자의 유가족을 안티몬으로 살해했다.] 유력재벌 한영그룹 대표이사. 전형적인 족벌식 기업승계의 표상이며 그 자신은 조폭과 별 다를 바 없어보이는 망나니같은 성격을 지녔다. 첫 등장 시, 사무실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 임원을 피가 나도록 폭행한 다음 최형사가 그 사실을 따지려 하자, 수표를 최형사 얼굴 앞에 던지며 비서에게 '''"경비업체 바꿔. 동물원도 아니고 개나 소나 들락날락 거려 이씨"'''라고 말할 정도의 '''돈이면 뭐든 다 되는 줄 아는 사람.''' 그의 아버지인 선대 회장 때부터 불법적으로 회장직을 승계해왔기 때문에 임원들의 불만이 많았고, 결국 불만을 제기하는 임원들을 선대 회장은 [[안티모니]]라는 희귀 중금속에 중독시켜 독살해버렸다. 이것이 바로 [[윤지훈(싸인)|윤지훈]]과 [[정병도]]를 둘러싼 핵심 떡밥인 '20년 전 사건'의 진실. 20년이 지난 후, 정차영은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는 회사 연구원들을 하나씩 제거하지만... 결국 마지막 타겟이었던 이철원이 [[동귀어진|'너 죽고 나 죽자']]로 나오는 바람에 [[요단강 익스프레스]]행.[* 사실 이때 정차영은 독을 넣지 않았다. 이철원이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을 넣어서 죽은 것. 실제로 이철원에게 위스키를 권하고, 이철원이 덜덜 떨면서 마시자 "안 넣었다"며 자신도 마시지만... '''그 전에 이철원이 미리 테트로도톡신을 위스키에 넣어두었다.''' '''이번엔 제가 탔습니다.'''라고.] ~~꼴 좋다 임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