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싸인(드라마)/용의자 (문단 편집) === 이철원([[백승현(배우)|백승현]])[* 이 사건이 시작된 11회부터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의 작품에 자주 출연한다. '''출연할 때마다 멀쩡한 역할이 아니라서 그렇지.''' 2009년 [[카인과 아벨]]에서는 주인공을 죽어라 쫓아다니는 악역 탈북자 최치수 역이었고, 여기서도 용의자 목록에 실렸으며, 감독의 다음 작품인 [[유령(드라마)|유령]]에서 맡은 강응진도 좋은 놈은 아니었다.] === 일본 리메이크에서는 야스모토 료이치[* 리메이크에서 한태주의 역할인 야스모토 쇼코와 부녀관계,이에 따라 아내의 복수였던 원작과 달리 리메이크에서는 10년 전 의료사고로 죽은 딸의 복수가 되었다.] 한영그룹 소속 연구원. 사내 산악회 멤버이기도 하다. 대표이사 정차영의 불법승계에 불만을 품은 산악회 멤버들은 정차영의 치부에 관한 증거를 담보로 그에게 거액의 비밀유지비를 요구했으나 결국 하나 둘 독살된다. 특히 네 번째 피해자인 한태주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이철원은 그녀를 죽인[* 게다가 한태주는 '''임신중'''이었다. 즉, 이철원의 아내와 아이 모두가 정차영에게 살해당한 것이었다.] 정차영에게 앙심을 품고, 회사에서 신약프로젝트 때문에 취급하고 있던 [[테트로도톡신]]([[복어]] [[독극물|독]])을 정차영이 항상 마시는 [[위스키]]에 몰래 타 정차영에게 마시게 하여 살해하였다.[* 참고로 이때 정차영은 독을 타지 '''않았다!'''[* 리메이크에서는 오가사와라 타츠조가 과거 자신의 의료사고를 묻기 위해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을 모두 살해하고 마지막으로 사고의 유족인 야스모토 료이치에게 안티몬을 탄 차를 먹여 죽이며 의료사고를 영원히 묻으려 하지만 야스모토 료이치도 타츠조의 차에 청산가리를 타 타츠조를 죽이고 딸의 복수를 마친 뒤 딸의 사진을 손에 쥔 채 숨을 거두었다.] 정차영이 이번에는 타지 않았다고 이철원을 안심시킬때 이철원이 '''"이번에는 제가 탔습니다."'''라고 통수치는게 또다른 명장면.] [[동귀어진|자기 역시 처음부터 같이 죽을 작정으로 위스키를 마시고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