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문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2> {{{#ffffff '''연도'''}}} ||<|2> [[수도권 전철 4호선|[[파일:Seoulmetro4_icon.svg|width=25]]]] || {{{#ffffff {{{-1 '''환승객 수'''}}}}}} ||<|2> {{{#ffffff '''비고'''}}} || || [[파일:Seoulmetro4_icon.svg|width=17]] ↔ [[파일:버스정류장 아이콘.svg|width=17]] || ||<^|1><-4>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9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1994년 || 62,897명 ||<|16> {{{#fff,#1f2023 20,000명}}} || || || 1995년 || {{{#00a4e3 68,701명}}} || || || 1996년 || 58,563명 || || || 1997년 || 59,370명 || || || 1998년 || 58,701명 || || || 1999년 || 자료없음 || || || 2000년 || 57,787명 || {{{#fff,#1f2023 비고}}} || || 2001년 || 59,401명 || || || 2002년 || 63,215명 || || || 2003년 || 64,584명 || || || 2004년 || 65,453명 || || || 2005년 || 64,861명 || || || 2006년 || 65,350명 || || || 2007년 || 64,440명 || || || 2008년 || 63,720명 || || || 2009년 || 63,751명 || ||}}}}}}}}} || || 2010년 || 64,360명 ||<|6> 자료없음 || || || 2011년 || 65,891명 || || || 2012년 || 66,017명 || || || 2013년 || 66,329명 || || || 2014년 || 65,680명 || || || 2015년 || 63,699명 || || || 2016년 || 63,690명 || 25,907명 || || || 2017년 || 63,458명 || 25,246명 || || || 2018년 || 62,484명 || 24,622명 || || || 2019년 || 62,213명 || 23,808명 || || || 2020년 || 47,755명 || 자료없음 || || || 2021년 || 47,207명 || 명 || || || 2022년 || 50,127명 || || || ||<-4> {{{#ffffff '''출처'''}}} || ||<-4>[[파일:Seoulmetro4_icon.svg|width=17]] : [[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548|서울교통공사 자료실]][* 옛 자료 출처: [[http://www.riss.kr/search/Search.do?isDetailSearch=N&searchGubun=true&viewYn=OP&query=%EC%A7%80%ED%95%98%EC%B2%A0+%EC%88%98%EC%86%A1%EA%B3%84%ED%9A%8D|지하철 수송계획]], [[http://www.riss.kr/search/Search.do?isDetailSearch=N&searchGubun=true&viewYn=OP&query=%EC%A7%80%ED%95%98%EC%B2%A0+%EA%B2%BD%EC%98%81|서울지하철경영]]] [[파일:삼태극.svg|width=17]] : [[http://info.korail.com/mbs/www/jsp/board/list.jsp?boardId=9863289&id=www_060700000000|철도통계연보]] || }}} 하루 평균 6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4호선의 주요 역 중 하나다. 2002년에 6만 명을 돌파한 이래 꾸준히 6만 명대 초중반의 승객들이 쌍문역을 찾는데, 2019년 기준 이는 수도권 전철 4호선 전체 6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곳의 역세권인 쌍문동과 창동 서부 외에도 쌍문역 이북의 도봉구 지하철 수요를 실질적으로 흡수하고 [[의정부시]]에서도 버스를 타고 내려와 이용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매우 넓은 광역권의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용객 수가 감소했지만 기존 5위 안에 있던 퇴계로 라인 역들(충무로역, 명동역, 회현역)의 이용객 수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 이미 [[상계역|상계]]~[[창동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타고 오기 때문에 [[창동차량기지]]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아닌 이상 아침에 이 역에서 지하철을 타게 되면 정말로 숨이 막히게 붐비며[* 특히 고장 등의 사유로 조금이라도 배차간격이 벌어지면 그때는 9호선 뺨치는 혼잡도를 자랑한다.],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빈 자리가 여기서 다 차게 된다. 도심이면서 환승역인 [[동대문역|동대문]]~[[충무로역|충무로]] 구간까지는 환승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우이신설선]] 개통으로 [[성신여대입구역]]이 환승역이 되었지만 그 노선은 도심 바깥쪽으로 가다 보니 별 차이가 없다.] 이 상태로 얄짤없이 [[가축수송(교통)|가축수송]]이 이루어지며 내리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타는 사람만 많은 상황이다. 쌍문역으로 돌아올 때도 러시아워 시간에서 막차 시간까지 앉아서 오기가 어렵다. 러시아워에 4호선 출퇴근 인파를 분산하는 도봉·미아로 통과 버스노선이 많고 촘촘해 분산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 출퇴근 시간에는 다같이 붐비기 때문에 가축수송임은 마찬가지다. 사실 1980년대 말까지만 하더라도 쌍문역은 역세권이 매우 좁았고 삼화페인트, [[샘표]]를 위시로 수많은 공장이 밀집한 지대였기 때문에[* 이 흔적으로 쌍문역 생활권인 창2동은 주택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준공업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아직도 주택가 사이로 공장이 구석구석 자리해 있다.] 이 정도까지 출퇴근 인구가 많은 역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들 공장이 1990년대 대부분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아파트와 빌라들이 대규모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비슷한 시기 방학천 인근 쌍문/방학지구가 개발되어 이들의 수요를 흡수하게 되면서 현재의 가축수송을 만들어냈다. 쌍문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들의 경유지가 이를 증명한다. 쌍문역에 수요가 몰리는 이유로는 쌍문역 주변에 철도와 떨어진 지역이 많아 철도 사각지대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게 첫 번째고, 4호선과 도봉로가 만나는 첫 번째 역이라 도봉로에서 오는 환승객들이 많다는 점이 두 번째, 그리고 4호선이 갖는 높은 경쟁력이 세 번째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장점은 결합도가 높은데, 왜냐하면 방학동에는 방학역이라는 1호선 역이 있지만 지상역이라 큰길을 건너서 골목길 및 굴다리로 들어가야 해 역을 찾기가 힘들고, 낡고 오래돼서 음침하고 지저분하고 배차간격도 긴편이라 이용객들이 꺼리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1호선 특유의 냄새와 소음, 잡상인 등의 여러 부정적인 이미지가 겹쳐 이쪽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와 쌍문역에서 열차를 타는 수요가 꽤 있다. 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고 역세권의 범위 및 규모가 비슷함에도 1호선 [[방학역]]과 4호선 쌍문역의 이용객 수는 무려 세 배 이상 차이가 난다. 두 노선이 만나는 [[창동역]]을 보면 그 차이가 더 명확해지는데, [[코레일]] 자체 조사에 의하면 4호선 쪽의 이용률이 두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1호선과 4호선은 사대문안을 지나가며 강남을 가지 않는 공통점이 있는데, 도심 구간에서 1호선이 연결해주는 핵심지역이 훨씬 많음을 고려하면 사람들의 노선 선호도가 4호선이 월등히 높고, 쌍문역은 거기에 더해 지리적 이점까지 잘 활용하는 역이라 할 수 있겠다. 도봉구 내 도시철도역 중 최다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