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아 (문단 편집) == 영화 == [[주성치]]가 위소보로 분한 영화 [[녹정기(영화)|녹정기]]에선 진짜 쌍둥이로 나왔다(...). 소쌍은 진덕용, 대쌍은 원결형이 분했는데, 원래 샴쌍둥이였으나 천지회의 신묘한 의술로 분리수술을 받았다(!). 진근남이 고관대작이 되어 슬슬 천지회에서 발을 빼려는 위소보를 감시할 겸 사기를 돋구어주기 위해서 붙여준다. 감각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소보가 이를 시험해보기 위해서 발간지럽히기, 어깨맛사지 등을 하는 것을 에로틱하게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낚다가 슴만튀를 시도하는데 덕분에 처맞고 만다. 하지만 쌍아가 이미 자신들은 위소보의 여자라고 하는 말에 사기충천해서 다시 딴짓을 시도하려다가 건녕공주가 들어오면서 급히 침상에 숨게 된다. 그리고 바람 피우는 거 아니냐고 추궁하는 건녕에게 위소보가 지나치게 오바를 하는 바람에 분노하여 위소보를 두들겨팬다. 소란을 듣고 건녕이 쌍아의 존재를 확인하고 죽이겠다고 난리를 피우자 건녕을 사로잡아서 감시하게 되는데, 용아가 가둬놓은 진짜 태후를 발견하는 공을 세우게 된다. 2편에도 등장하지만 비중은 다소 줄었고, 임청하의 모습으로 돌아온 용아에게 패하고 만다. 그래도 나중에 건녕공주보다도 서열이 높은 본부인으로 대접받게 된다. [[분류:녹정기의 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