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화탕 (문단 편집) == 여담 == * 드링크제로 접해본 사람이 많은 까닭에 단맛이 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이것은 [[감초]]로 인한 단맛이고, 실제로는 미세한 단맛이 있을 뿐 밍밍한 맛에 가깝다. 오히려 약간 쓰고 신맛이 나며--커피?--[* 실제로 커피가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 쌍화탕과 비슷한 탕약으로 생각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마시기도 했다.], 마신 후엔 혀와 목구멍쪽에 얼얼함이 감돈다. 잣을 곁들여 마시면 얼얼함의 해소에 조금 도움이 된다. * 이 약을 엷게 달여서 만든 [[쌍화차]]라는 차가 있다. 이는 쌍화탕의 효능을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또한 여러 제약회사에서 이 처방을 따라서 '~~쌍화'이라는 액상차를 드링크병에 넣어서 시판하고 있다. 쌍화탕으로 명시한 것이 아닌 쌍화차라고 한 것은 쌍화탕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쌍화탕이라는 명칭을 식품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쌍화탕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을때 '''꼭 뚜껑을 완전히 제거해서''' 돌려야한다. 뚜껑을 따지 않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데우면 유리병이 터지므로 굉장히 위험한 사용법이다. 또, 뚜껑을 땄다고 해도 뚜껑이 [[금속]]제인 경우가 많기에 뚜껑이 그대로 있는 채로 돌리면 화재의 위험도 있다. 전자렌지가 없다면 컵에 따른 다음에 냄비에서 중탕을 하거나 비닐봉투에 싸서 보온밥통에 넣어놓으면 된다. * 보통 [[잣]] 등의 견과류를 띄우거나 [[계란]] 노른자를 띄워서 마시는 경우도 있다. 옛날 [[다방]]에선 보통 이렇게 나왔다고. 감기 걸렸을 때나 한 병씩 끓여 먹던 사람들은 매우 생소하게 느끼는 부분. 60, 70년도 서울 다방에서 팔기 시작했다. * [[전라북도]] [[정읍시]]에는 쌍화탕 거리가 있다.[[https://map.naver.com/v5/entry/place/37275710?c=14121185.6129026,4241300.8013023,15,0,0,0,dh|네이버 지도]] [[http://kko.to/2y0AXogfj|카카오맵]] 이곳에서 쌍화탕을 [[커피]]처럼 테이크 아웃할 수 있다. * [[세바퀴]]에 쌍화탕을 달고 사는 사람이 나오기도 했는데, 모든 음식, 심지어는 술에도 섞어 마시는 사람이였다. 이에 대해 자문으로 나온 한의사는 모든것은 과하면 좋지 않고, 특히 술이랑 쌍화탕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이 간으로 급격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절대 섞어 마시지 말라고 당부했다. [[분류:한의학]][[분류:음청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