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브웨이 (문단 편집) === 샌드위치 === 메뉴가 많아서 처음에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지겠지만, 햄 및 베이컨 계열과 이외 계열로 나눠서 생각하면 별거 없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저민 햄이나 베이컨이 들어가는 메뉴는 기본적으로 저민 가공육+치즈+야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퍼로니나 살라미가 들어가면 매운맛과 짠맛이 강해지고, 베이컨이 들어가면 기름지게 변하고, 치킨 슬라이스가 들어가면 더 담백해지는 식으로 조금식 차이가 난다. 나머지 메뉴들은 참치, 맛살, 찹 스테이크 등 가공육이 아닌 종류의 고기가 들어간다. 만약 써브웨이에 처음 가보는 사람이라면 가장 잘 나가는 메뉴들인 이탈리안 BMT나 에그마요, 혹은 써브웨이 클럽을 먹어보면서 입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공육으로 이루어진 메뉴에 어떻게 고기 맛이 나겠냐고 생각이 된다면, 스테이크&치즈나 로티세리 바베큐 치킨 같은 가공육이 아닌 육류가 들어가는 메뉴들부터 하나씩 먹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메뉴를 찾아 보도록 하자. 혹은 BLT 정도만 가도 [[빅맥]] 정도의 고기 향은 충분히 살려주기 때문에 BLT로 입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6가지의 빵을 매번 바꿔 먹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빵을 찾는 것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 15cm 샌드위치 가격에 1,7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빵이 없는 대신 야채가 더 많이 들어간다. 주문하기 전엔 빵을 빼는 주제에 값을 더 받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주문해 보면 좀 크다.[* 야채가 30cm만큼 나온다.] 어떤 메뉴건 샐러드로 주문 가능. 다만 햄 들어간 것들은 샐러드와 먹기 불편하니 참치나 시푸드같이 잘 섞이는 것을 고르자. 2021년 10월 25일 현재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양상추가 냉해를 입은 탓에 수급이 불안정해져서 샌드위치 속 양상추는 정량만 넣을 수 있으며, 샐러드는 주문할 수 없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414404778444|#]] 11월부터 업체를 기존의 델몬트 단일 업체에서 타 업체도 병행하는 식으로 양상추공급이 해소되어 다시 정상화되었다.[* 그런데 그 타 업체 양상추가 매우 굵다.] 2,5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와 사이드 메뉴(쿠키/소포장 과자)가 들어가는 세트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사이드 메뉴에 대해서는 위의 '주문 방법' 문단 참고. 아래 표에서 메인 재료의 양은 6인치(15cm) 기준이며 모든 샌드위치에는 아메리칸 치즈, 슈레드 치즈, 모차렐라 치즈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순서대로 짠맛이 덜하다. 아래의 영양 성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2년 1월 3일 최근 갱신 후에 전재한 것으로, 위트빵 기준이며 '''치즈와 소스는 제외한 수치'''다. 칼로리는 소스나 메인 재료, 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점에 따라 일부 메뉴는 메뉴판에 없는 경우도 있지만 주문하면 만들어준다. 참고로 아래 나와 있는 추천 소스 조합은 매장마다 추천 소스 매뉴얼이 다르기 때문에 유의하기 바란다. 2022년 들어 영양성분표에서 총 지방량 대신 포화지방량만, 탄수화물량 대신 당류 양만 기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강을 내세워서 인기를 끄는 것을 이용해 영양성분을 불충분하게 공개하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이다. 참고로 이 문서의 과거 버전에 과거 써브웨이에서 공개했던 탄수화물량, 지방량이 기록되어 있으니 써브웨이 메뉴의 탄수화물과 지방량을 보고 싶다면 이 문서의 [[https://namu.wiki/w/써브웨이?rev=1320#s-11|2021년 연말 버전]]을 참고하면 된다. ||<-7> '''클래식''' || ||'''샌드위치'''||'''가격(15/30cm)'''||'''열량(kcal)'''||'''단백질(g)'''||'''포화지방(g)'''||'''당류(g)'''||'''나트륨(mg)'''|| ||<|2>에그마요||5,500원/10,400원||416||16.4||4.8||7.7||554|| ||<-6>속재료 - 에그마요 2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 + 핫 칠리(또는 스위트 칠리)[br]삶은 [[계란]]을 다져서 [[마요네즈]]에 버무린 것을 얹는다. 저렴하면서도 양이 꽤나 풍부하다. 그래서인지 서브웨이 메뉴판에 베스트 메뉴로 표시될 만큼 꽤 인기 있다. 마요네즈 때문인지 칼로리는 상당한 편. 베이컨을 추가하면 더 맛있어진다.|| ||<|2>햄||5,800원/10,900원||262||19||1||8.4||680|| ||<-6>속재료 - 블랙포레스트[[햄]] 4장[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또는 마요네즈) + 허니 머스타드[br]써브웨이 샌드위치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가장 무난하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메뉴. 햄의 양이 꽤 돼서 더블미트를 하면 야채보다 햄의 두께가 더 두꺼워질 정도이다.|| ||<|2>참치||5,800원/10,900원||316||26.9||1.4||7.6||535|| ||<-6>속재료 - 참치 2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홀스래디쉬 + 스위트 어니언[br]마요네즈에 버무린 통조림 [[참치]]를 넣어준다. 지방 함량이 써브웨이 샌드위치 중 가장 높은 축에 속했다. 15cm 기준 29.8그램. [br]그런데 영양성분표가 바뀌면서 최고 칼로리 메뉴에서 뜬금없이 로스트치킨급의 고단백 저칼로리 메뉴(480->316kcal, 단백질 26.9g)가 되었다. 이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참치와 매장에서 제조할 때 마요네즈 비율이 바뀌었다고 한다.|| ||<|2>B.L.T.||6,600원/12,200원||300||15.9||3.7||7.9||666|| ||<-6>속재료 - 베이컨 4장[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 + 스위트 칠리[br]기본 채소와 치즈에 [[베이컨]] 4장을 얹어 주는 메뉴다. 베이컨이 훈제햄보다 맛이 강한 관계로 의외로 푸짐한 맛이 난다. B.L.T.란 베이컨(Bacon), [[양상추]](Lettuce), [[토마토]](Tomato)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실제 BLT 샌드위치[* 빵-상추-토마토-빵-상추-베이컨-빵으로 구성된 샌드위치]와 동일하진 않다. BMT와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자. 알바도 가끔 헷갈린다. 심지어 가격까지 같다. 몇몇 매장에서는 메뉴에 써진 번호로 말해달라고 한다.|| ||<|2>이탈리안 B.M.T.[* B.M.T는 [[뉴욕 지하철|Brooklyn-Manhattan Transit]]의 약자라고 한다. 현재는 '''Biggest, Meatier, Tastier''', 즉 "가장 크고 가장 고기가 많고 가장 맛있는." 의 약자로 쓰인다. ]||6,700원/12,400원||388||21||5.9||8.6||1064|| ||<-6>속재료 - [[페퍼로니]] 3장, [[살라미]][*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제노아 살라미’라는 제품이 있는데, 여기 들어가는 살라미와 비슷하다.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고 싶으면 권하는 식재료이다.] 3장, 햄 2장[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 + 허니 머스타드 (홀스래디쉬 + 스위트 어니언 조합도 수요가 있는 편.)[br]서브웨이 부동의 베스트메뉴 1위이며, 비록 가공육이지만 육류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메뉴이다. BLT나 햄보다 고기 맛을 더 강화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메뉴다. 살라미와 페퍼로니의 짭짤하고 매콤한 맛에 햄의 육향이 더해진 맛이 일품. BMT에서 햄 빼고 페퍼로니와 살라미를 더 넣으면 짜디 짠 스파이시 이탈리안이 나온다.|| ||<-7> '''프레시 앤 라이트''' || ||'''샌드위치'''||'''가격(15/30cm)'''||'''열량(kcal)'''||'''단백질(g)'''||'''포화지방(g)'''||'''당류(g)'''||'''나트륨(mg)'''|| ||<|2>베지||4,900원/9,100원||209||9.2||0.6||7.6||262|| ||<-6>속재료 - 없음(기본 야채와 치즈만 들어감)[br]추천 소스 조합 - 올리브 오일 + 소금 + 후추(+ 레드와인 식초), 근데 야채만 들어간다는 점이 오히려 어떤 소스를 넣어도 평균 이상의 값은 해준다. 칠리 종류만 아니라면 좋아하는 소스 아무거나 넣어도 OK.[br]빵에 [[야채]]와 소스만 들어가는 샌드위치. 그래서 가격이 싸다. 소스를 아예 안 넣거나, 오일과 식초를 골라서 넣거나 이탈리안 드레싱을 선택하면 괜찮은 다이어트 식단이 된다.[* 단, 이것만 먹으면 단백질이 없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치킨 슬라이스, 로스트 치킨 등은 단백질이 추가되어 영양 성분 비율이 좋기 때문에 이 점이 보완된다.] [[채식주의#s-2.3|비건]]의 경우 화이트나 하티에 치즈 빼고 소스는 스위트 어니언이나 올리브 오일이나 레드 와인 식초를 넣으면 비건이다. 아보카도를 추가해도 잘 어울린다. 오믈렛을 추가하고 야채를 있는데로 추가하면 5400원에 정말 푸짐하게 단백질까지 먹을 수 있다.|| ||<|2>치킨 슬라이스[* 터키가 단종되고 치킨 슬라이스로 대체되었다. 생김새와 맛은 동일하다.]||6,500원/12,000원||265||18.6||0.9||8.7||751|| ||<-6>속재료 - 치킨 슬라이스 4장[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스위트 어니언[br]터키 대체로 나온 메뉴이며 베지 다음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메뉴. 보다 적은 칼로리로 단백질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베지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2>써브웨이 클럽||7,100원/13,100원||293||19.5||2.4||8.5||773|| ||<-6>속재료 - 치킨 슬라이스[* 역시나 터키 단종으로 인해 치킨 슬라이스로 대체되었다.] 2장, 햄 1장, 베이컨 2장[* 원래 로스트 비프 1장이었고,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판매 종료 후에도 여전히 로스트 비프라는 재료는 사용했기에 써브웨이 클럽을 통해서나마 먹을 수 있었지만 결국 완전히 사라지고 베이컨 2장으로 변경되었다.][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 + 스위트 칠리[br]서브웨이에서 상당히 밀어주는 메뉴로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속재료의 밸런스가 잘 맞는 메뉴다. 야채를 조금 적게 넣는 것이 속재료의 맛을 느끼기에 좋다.|| ||<|2>로티세리 바비큐 치킨||7,300원/13,500원||327||29.1||2.5||7.8||542|| ||<-6>속재료 - [[로티세리 치킨]]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 + 허니 머스타드(치킨이 들어가는 메뉴엔 보통 허니 머스타드가 잘 어울린다.)[br]닭가슴살 구이 하나가 덩어리로 들어가는 로스트 치킨과 달리 잘게 찢은 치킨을 한 스쿱 떠서 넣는 샌드위치. 2021년 10월 부로 원재료를 생산하는 닭공장에서 문제가 생겨 잠정 품절되었다. 동년 11월부터 업체를 바꾸어 다시 판매 재개했다.|| ||<|2>로스트 치킨||7,300원/13,500원||300||26||1.3||8.7||605|| ||<-6>속재료 - 치킨 브레스트 1개[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 + 허니 머스타드[br]구운 닭가슴살이 덩어리로 들어가는 샌드위치. 지방과 나트륨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 역시 소스[* 만약 다이어트를 한다면 소스로는 일반 머스타드나 레드와인식초, 올리브오일+소금+후추를 추천한다.]만 잘 선택한다면 좋은 다이어트 식단이 된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닭가슴살이 통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굵게 다져진 가슴살로 만든 패티이다. 이미 한번 조리된 상태로 냉동되어 각 지점에 입고가 되며, 이를 해동하여 빵과 함께 토스팅 해 준다. 패티가 두툼하고 빡빡하지도 않아서 수제 치킨버거 느낌이 난다.|| ||<-7> '''프리미엄''' || ||'''샌드위치'''||'''가격(15/30cm)'''||'''열량(kcal)'''||'''단백질(g)'''||'''포화지방(g)'''||'''당류(g)'''||'''나트륨(mg)'''|| ||<|2>치킨 데리야끼||7,000원/12,900원||314||26.5||1.2||10.1||698|| ||<-6>속재료 - 치킨 [[데리야끼]]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스위트 어니언 + 스모크 바베큐(+ 랜치)[br]데리야끼 소스에 절인 닭가슴살이 들어간다. 고기 맛이 강하면서도 열량이 높지 않고 나트륨도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 메뉴로 좋다. 진짜 다이어트를 원하면 로스트 치킨이 더 좋긴 한데 비싸다. 허니 머스타드와도 잘 어울린다. 원래 스위트 어니언 치킨 데리야키라는 이름이었던 만큼 스위트 어니언 소스와는 찰떡궁합이다.|| ||<|2>스파이시 이탈리안||6,900원/12,700원||464||20.7||9.1||8.7||1250|| ||<-6>속재료 - 페퍼로니 5장, 살라미 5장[br]추천 소스 조합 - 핫 칠리(스위트 칠리) + 랜치 + 마요네즈(또는 홀스래디쉬)[br]살라미 5장과 페퍼로니 5장, 총 10장이나 들어가는 만큼 칼로리도 높고 나트륨이 1,490mg으로 매우 높다. 이탈리안 BMT의 변형 버전. 일반적인 한국인 입맛에는 상당히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야채를 충분히 추가하는 게 좋다. 소스를 조금만 넣는 것도 방법.|| ||<|2>풀드포크 바비큐||7,200원/13,300원||327||24.8||2.1||7.8||689|| ||<-6>속재료 - 풀드포크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스모크 바베큐 + 랜치[br]돼지고기를 얇게 찢어내어 각종 양념을 첨가해 훈제로 익힌 다음 바베큐 소스를 기본으로 넣어주는 샌드위치. 2010년대 들어서 미국에서 특별 메뉴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유럽 및 호주 지역에도 판매 중. 특이 사항으로, 캐나다에서는 한국식으로 매운 양념을 넣어 '코리안 BBQ 풀드 포크'라는 변종 메뉴를 판매 중이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얇게 찢어낸 고기를 훈제로 짭조름하게 조려낸 것이라 식감이 장조림 같다고 혹평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2>스테이크 & 치즈||7,900원/14,700원||355||28.1||4.2||8.8||780|| ||<-6>속재료 - 스테이크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스모크 바베큐 + 스위트 어니언(마요네즈)[br]찹스테이크와 치즈가 들어가는 샌드위치. 첫 맛이 국물 없는 쇠고기 장조림과 비슷하다. 머스타드 소스를 조금 넣는 것도 괜찮다. 칼로리가 높아 보이지만 메뉴 이름에 치즈가 들어가는 관계로 치즈 칼로리(약 40Kcal)가 포함되어 있지만 의외로 다이어트에 나쁘지 않은 메뉴이다.--하지만 비싸다--|| ||<|2>치킨 베이컨 아보카도[* 터키가 치킨 슬라이스로 대체되면서 같이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로 변경되었다.]||7,900원/14,700원||349||19.9||3.2||9||860|| ||<-6>속재료 - 치킨 슬라이스 3장, 베이컨 2장, 아보카도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랜치(사우스웨스트) + 스위트 어니언[br][[아보카도]] [[과카몰리]]가 들어가는 샌드위치. 매장에 따라 더 비싼 것 같기도 하다.|| ||<|2>쉬림프||7,100원/13,100원||229||13.6||0.6||7.8||357|| ||<-6>속재료 - 새우 5마리[br]추천 소스 조합 - 스위트 칠리 + 마요네즈(후추)[br]기간 한정 메뉴였으나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2023년 들어서 새우의 크기가 이전보다 커졌다.|| ||<|2>K-바비큐 ||7,300원/13,500원||372||25.6||2.1||14.7||899|| ||<-6>속재료 - K-BBQ 소스를 버무린 풀드포크 바비큐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올리브 오일 + 후추[br]풀드포크에 간장 및 마늘 베이스로 불고기 양념을 한 메뉴이다. 양념이 한번 된 메뉴이기 때문에 어떤 소스를 넣던 간에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 2020년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상당히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게 되었다.|| ||<-7> '''신제품/기간 한정 메뉴''' || ||'''샌드위치'''||'''가격(15/30cm)'''||'''열량(kcal)'''||'''단백질(g)'''||'''포화지방(g)'''||'''당류(g)'''||'''나트륨(mg)'''|| ||<|2>스파이시 쉬림프||7,100원/13,100원||245||16.5||0.9||9.1||570|| ||<-6>속재료 - 스파이시 새우 5마리[br]추천 소스 조합 - 올리브 오일[br]여름 한정 스페셜 메뉴. 동남아 풍의 매운 양념을 바른 새우가 들어있다. 매년 주기적으로 출시한다. 2023년 들어서 새우의 크기가 이전보다 커졌다.|| * 시그니처 랩 통밀 또띠아 위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둥글게 말아 만든 메뉴. 주의할 점은 더블업, 추가 토핑, 소스 및 야채 변경이 불가하다. ||쉬림프 에그 그릴드 랩||5,900원||속재료 - 새우 4마리, 지단 1장, 슈레드 치즈 1스쿱, 양상추, 토마토, 스위트 칠리 + 랜치 1줄씩|| ||스테이크&치즈 아보카도 랩||6,600원||속재료 - 스테이크 1스쿱, 아보카도 1스쿱, 슈레드 치즈 1스쿱, 모차렐라 치즈 1스쿱, 토마토, 양상추, 피망, 양파, 마요네즈 1줄|| ||치킨 베이컨 미니 그릴드 랩[* 영수증 설문조사시 다음번에 주문시 쿠키 1개를 무료로 주는 항목에 미니랩은 포함되지 않는다.]||3,900원||속재료 - 치킨 스트립 1/2, 베이컨 비츠 1스쿱, 슈레드 치즈 1스쿱, 양상추, 허니 머스타드 + 랜치 1줄씩 || * 단종 메뉴 ||씨푸드||속재료 - 게살 2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사우전 아일랜드 + 핫 칠리(또는 스위트 칠리)[br]말이 씨푸드지 [[게맛살]]이다. 2018년 2월 단종되었다.|| ||버팔로 치킨||2017년 출시된 기간 한정 메뉴.|| ||로스트 비프||속재료 - 로스트 비프 3장[br]추천 소스 조합 - 홀스 래디쉬 + 후추, 레드와인 식초 + 올리브 오일 + 소금 + 후추[br]가공되지 않은 저민 소고기이기 때문에 고기 크기는 무작위으로 올려지지만 너무 작으면 1장을 더 넣어주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담백한 느낌의 샌드위치이다.|| ||써브웨이 멜트||속재료 - 터키 2장, 햄 2장, 베이컨 2장[br]추천 소스 조합 - 허니 머스타드 + 스위트 칠리[br]베이컨, 터키, 햄에 녹인(멜트) 치즈를 곁들인 샌드위치. 햄 종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메뉴. 다만 짤 수 있다. 써브웨이 클럽의 로스트 비프가 베이컨으로 바뀌면서 써브웨이 클럽과의 차이가 햄 1장 더 들어간 것 빼곤 없어지며 단종되었다.|| ||미트볼||속재료 - 미트볼 4개[br]추천 소스 조합 - 마요네즈(랜치) 조금만[br]마리나라 소스에 절인 [[미트볼]]이 통째로 들어가는 샌드위치. 당황스러울 정도로 심플한 비쥬얼과 구성, 맛을 자랑하지만 의외로 완성도는 훌륭하다. 다진 고기와 토마토 소스로 만드는 슬로피 조를 연상시키는 맛이지만 또 은근히 고유의 매력이 있다. 할라피뇨나 올리브, 향이 강한 소스 등을 못 먹는 사람들의 친구. 다진 고기가 패티의 맛을 연상시켜서 다른 햄버거 체인점과 유사한 맛을 내는것이 특징. 다만 미트볼을 준비하는 데 1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br]견본 사진에는 미트볼과 치즈만 들어간 것처럼 나오지만 이것도 다른 메뉴들처럼 채소를 원대로 넣을 수 있다. 채소가 적으면 적을수록 미트볼의 고유한 맛이 잘 나며 특히 물이 많은 채소는 배제하고 할라피뇨, 올리브, 양파 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특히 빼자. 마리나라 소스에 토마토 등 수분이 많은 채소까지 들어가면 빵이 질척해지다 못해 분해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잘못하면 숟가락으로 떠 먹어야 하는 수도 있다. 소스는 아예 생략해서 기본 피자 소스 맛으로 먹거나 핫 칠리를 넣어 느끼함을 줄이려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2022년 7월 18일에 단종되었는데, 즐겨 먹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 ||썹도그||속재료 - 소시지 1개[br]고정 소스 - 케첩 + 머스타드[br]고정 야채 - 피망, 양파, 피클, 할라피뇨[br]2021년 9월 6일에 출시된, 15cm 빵 양쪽으로 돌출되는 길쭉하고 굵직한 쟌슨빌 소시지가 들어간 써브웨이판 핫도그. 최상의 맛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레시피가 정해져 있어서 빵과 치즈만 선택이 된다. '''야채와 소스는 추가나 변경이 불가능'''하고 제거만 할 수 있다. 부실한 구성으로 혹평이 많았고 해당 소시지가 개당 1000원이나 하는 무자비한 원가에 적은 인기로 인한 악성 재고로 매장에 남아서인지 결국 2022년 4월 한국에서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머쉬룸||속재료 - 머쉬룸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올리브 오일, 후추[br]8월 1일 기간 한정으로 추가된 신제품이다.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버섯 3종을 황금비율로 조합해 약간의 소금만 곁들여 건강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살렸다고 한다. 11월을 마지막으로 단종.|| ||스파이시 바비큐||속재료 - 스파이시 바비큐 1스쿱[br]추천 소스 조합 - 마요네즈 + (NEW)사우스웨스트 치폴레[br]겨울 한정 스페셜 메뉴. 스파이시 BBQ 소스를 버무린 풀드포크 1스쿱이 들어가는 메뉴이다. 버무리는 소스의 맛이 매콤한 K-바비큐 소스 맛이라 샌드위치의 전체적인 맛도 매콤해진 K-바비큐 맛이다.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되어 판매 중이다.)|| * 숨겨진 메뉴 / 해외 메뉴 ||피자 서브||페퍼로니 4장과 미트볼에 쓰이는 마리나라 소스를 얹힌 샌드위치. 일종의 히든 메뉴로 간판에 안 적혀있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도 포스기 상에는 존재하지만 전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지는 않았는데, 2018년 하반기 중으로 단종되었다고 안내한다. 가끔씩 이벤트로 한정 판매를 한다. 아니면 마리나라 소스 선택이 가능한 점포라면 BMT나 스파이시 이탈리안에 마리나라 소스를 선택해도 비슷하게 된다.|| ||더 빅 필리 치즈스테이크||스테이크 & 치즈 메뉴에서 고기가 2배로 들어간 메뉴. 스테이크 & 치즈 메뉴보다 1불 이상 비싸다. 미국 한정 메뉴로 한국에서는 메뉴 및 포스 기기에 등록 자체가 안 되어 있다. 먹고 싶다면 그냥 위의 스테이크 앤 치즈 메뉴에 더블 미트를 하면 된다.|| ||터키 & 햄||칠면조 가슴살 2장과 햄 2장이 들어가는 샌드위치. 추천 소스 조합은 허니 머스타드와 랜치. 포스기 상에는 존재하나 지점 따라 판매하지 않는 메뉴 2, 원래 한국에도 있었는데 메뉴에서 사라졌다. 일부 지점에서는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2017년 기준 터키 샌드위치에 햄을 미트 추가하면 맛볼 수 있다.|| ||빅 비프 멜트||구운 쇠고기 패티를 넣어주는 사실상 햄버거에 준하는 샌드위치. 미국에는 없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판매 중. 독일에서도 일부 매장에서 한정판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