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브웨이 (문단 편집) ==== 채소/치즈 종류와 정량 ==== [[파일:SUBWAY채소정량.jpg]] |||| '''15cm 샌드위치 기준''' |||| ||양상추 ||21g (1스쿱) || ||양파 ||7g (약 6줄) || ||토마토 ||2~3조각 || ||피클 ||3조각 || ||오이 ||3~4조각 || ||할라피뇨 ||3조각 || ||피망 ||3줄 || ||올리브 ||3조각 || * [[양상추]] - 채쳐서 나오며 다른 채소들과 비교해서 뺄 경우 양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정량대로 넣으면 우리가 아는 것처럼 쌓이는 느낌이 아닌, 빵 위에 깔리듯이 적게 넣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매장은 양상추를 정량보다는 많이 넣어주는 편이다. 원산지는 국내산을 주로 쓰지만 가끔씩 중국산이나 대만산도 입고된다. * [[토마토]] - 둥글게 썰려 나온다. 맛이 진해 날로도 샐러드에 자주 들어가는 유럽 토마토가 아니라 맛이 밍밍하고 식감이 애매한 국산 토마토다. 일부 소스는 토마토가 들어가면 묽어져서 줄줄 흐른다. 포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빵이 흐물거리기도 한다. '''포장 시에는 토마토를 빼는 것을 권장'''한다. 정량은 큰 거2개, 작은거 3개다. * [[피망]] - 흔히 보이는 녹피망. 가늘게 채쳐서 나온다. 정량은 3줄이다. * [[오이]] - 흔히 보이는 오이. 둥글게 썰려서 나온다. 정량은 3개이다. * [[양파]] - 가늘게 채로 나오며 매장에 따라 백양파나 적양파를 쓰지만 주로는 적양파가 많이 쓰이는 추세이긴 하다. 먹고 나서 향이 입 안에 남는 편이라 생각보다 많이 안 넣어준다. 정량은 3줄이다. 야채 중 가장 인기가 많다. 팁으로 빵을 구울때 양파도 같이 구워달라 하면 매운 맛도 사라지고 양파의 향이 남아 냄새도 좋다.[* 야채를 같이 데우는건 안 해주는 매장도 많으니 주의.] * [[피클]] - 오이피클. 피자 시키면 딸려오는 피클보다 시큼짭짤한 맛이 강한 편이다. 그래서 넣어달라고 해도 써브웨이 정량이 3개이기 때문에 3~4개밖에 안 넣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다. 조금 더 먹고 싶다면 직원에게 조금만 더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준다. 그리고 의외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이와 피클을 구분해서 준다. 그래서 둘 다 빼고 싶으면 반드시 둘 다 빼달라고 말해야 한다. [* 가끔 피클을 “오이피클”로 칭하며 빼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보통 오이와 피클을 둘 다 빼달라고 알아들으니 주의.] * [[올리브]] - 피자에 들어가는 그 올리브. 조금만 넣어도 올리브향이 확 난다. 피클과 함께 서브웨이 정량이 3개이기 때문에 3~4개밖에 안 넣어준다. 마찬가지로 조금 더 먹고 싶다면 직원에게 조금 더 넣어달라고 하면 된다. * [[할라피뇨]] - 매콤하다. 사실 매운맛보다도 몇 시간이고 이어지는 뒷맛이 특징이다. 핫칠리 소스와 같이 먹을 경우 다른 재료의 맛이 안 느껴질 정도로 매운 샌드위치가 될 수도 있다. 샐러드에 넣었을 경우 매우 짠맛이 느껴진다면 할라피뇨 때문이다. 정량은 3개이다. 향이 강해서 재료의 맛을 덮을 때도 있어서 호불호가 꽤 갈린다. * [[아보카도]] - 저민 조각이 아닌 으깨서 가공된 형태. 이전에는 순수 아보카도로만 이루어진 무스 형태로 입고 되었지만 생각보다 느끼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인지, 현재는 순수한 아보카도가 아닌, 여러 재료가 들어간 [[과카몰리]] 형태의 무스로 입고가 된다. 참치나 에그마요처럼 스쿱으로 떠 펴 발라 주는데, 참치나 에그마요처럼 한번에 2스쿱이 아닌 1스쿱만 제공된다. 또한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등의 아보카도가 들어가는 메뉴가 아닌 이상 기본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추가 시 요금이 따로 계산된다. * [[치즈]] - 유제품이지만 채소 종류에 게재되어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고기와 같이 있기도 하다.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치즈 종류가 두 가지 진열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종류는 아래와 같다. * 아메리칸 치즈 - 평소에 모든 매장에서 볼 수 있는 흰색의 슬라이스 치즈. 세 치즈중 가장 짭짤하다. 아메리칸 치즈를 주문하면 2장을 올려준다. * 슈레드 치즈 - 체다 치즈와 몬테레이 잭 치즈를 얇게 썬 치즈. 주로 피자에서 볼 수 있는 치즈로, 시중에서 파는 슈레드보다 더 얇게 썰어져 있다. 슈레드 치즈로 달라고 할 경우 슬라이스 치즈 2장 대신 슈레드 치즈를 한 스쿱 떠서 샌드위치에 올려준다. 아메리칸보다 맛의 존재감이 강하다. * 모짜렐라 치즈 - 2019년에 새로 추가된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주문하면 한 스쿱 떠서 샌드위치에 올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