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브웨이 (문단 편집) === 쿠키 === 종류에 상관없이 1개에 1,300원, 3개에 3,500원 쿠키팩(6개) 6,900원 / 쿠키박스(12개) 13,600원 / 쿠키 플래터(36개) 40,800원[* 쿠키박스의 가격에 갯수만큼 3배를 곱한 것과 같다.기존에는 박스 9,600원에 플래터 25,000원으로 12개 대비 약 15%의 할인이 있었는데, 가격 인상30%와 이 대량구매 할인이 사라져 인상폭이 가장 크다.] 전체적으로 쫀득하고 매우 단 전형적인 미국식 쿠키이다. 미국에서 온 냉동 생지를 오븐에서 구운 후 식혀서 종류별로 층을 나눠 진열하는데 개점 시각에 맞춰 갔을 때 막 구워졌다면 초콜릿 칩이 미처 다 안 굳어서 묻어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초코칩,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 더블 초코칩, 오트밀 레이즌, 라즈베리 치즈케익 5종류는 모든 매장들에서 상시 판매하고 다른 것들은 한정 메뉴이다. * 초코칩 가장 무난하고 적당한 단맛.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다른 쿠키들과는 달리 살짝 딱딱하다. *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와 어우러진 독특한 단맛. * 더블 초코칩 '''겁나게 달다.''' 치아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가 아려올 수 있을 정도로 더블 초코칩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 오트밀 레이즌 건포도와 견과류로 맛을 낸 쿠키. 초코의 단맛이 싫을 때 먹을 만하다. 다소 [[약과]] 맛이 난다. 혹은 인간사료맛. * 라즈베리 치즈케익 치즈의 풍부한 맛에 라즈베리 향이 감돈다. 제일 잘나가는 쿠키. 2018년 후반부부터 2019년 8월까지 품절 상태였다. 원인은 불명으로, 미국 본사 측의 문제로 전달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하며, 일단은 단종은 아니라고 한다. 2019년 8월 21일에 재판매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피넛버터 땅콩버터 쿠키. (2017.01 기준 판매 중단됨.) * 민트초코 2020년 1월 16일 출시. 한정 판매 제품이라 만들어 놓은 재고 소진까지만 판매한다고 한다. 2021년 2월 다시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초코쿠키 반죽에 작은 민트맛 초코칩들이 박혀 있다. 은은한 정도의 민트맛이 난다. (2022.01 기준 판매 중단됨.) * [[스모어]] 2020년 7월 6일 출시. 초코칩 쿠키에 마시멜로를 조금 박고 표면에 반액체 초콜릿을 뿌린 것이다. 2022년 1월 13일 일시적으로 재판매가 개시되었다. 구웠을때 모양이 찌그러지고 초콜릿소스 때문에 취급하기 어렵다. * 파인애플 2021년 여름 한정 제품. [[펑리수]] 맛이 난다. (2022.01 기준 판매 중단됨.) 샌드위치 단품에 2,500원을 더 지불하면 쿠키 1개, 그리고 음료가 더해진 '쿠키 세트' 를 즐길 수 있다.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세트메뉴이며, 만약 쿠키의 당도가 부담스럽다면 같은 가격에 쿠키 대신 스몰 사이즈의 감자칩 한 봉지가 있는 '칩 세트'를 추천한다. 감자칩의 종류는 매장마다 다르다. 어떤 곳은 [[포카칩]], [[스윙칩]] 같은 국내 브랜드의 감자칩을 판매하는 반면, 어떤 매장은 [[Lay's|레이즈]] 감자칩을 제공한다. 2022년 중반기부터 원재료인 미국산 감자의 수급 문제로 일시 품절 처리된 매장이 대다수이다. 오전 11시 이후부터 쿠키세트에 500원을 추가하여 웨지세트로 바꿀 수 있다. 겉이 전분이 섞인듯한 시즈닝으로 덮인 반달감자를 오븐에 구워준다. 감자튀김의 바삭함은 없지만 겉의 시즈닝이 매우 짭짤하고 속은 포삭포삭한 찐감자 느낌이 난다. 케찹을 따로 주지만 굳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이 강한 편. 웨지감자 또한 2022년 중반기부터 원재료인 미국산 감자의 가뭄으로 인한 수급 문제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일시품절 상태이다. 당연하지맘 다이어트중인 사람이라면 쿠키든 웨지든 모두 피하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