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브웨이 (문단 편집) == 주문 방법 == 주문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다른 패스트푸드 전문점이 그냥 메뉴 종류, 세트 여부, 포장 여부만 물어보고 개인 취향에 따라 재료 변경을 요청하면 되는데, 이건 재료는 물론 빵과 소스, 조리 여부까지 모조리 선택해야 하는 셀프 서비스이기 때문에 처음 온다면 큰 장벽이 되게 마련. 사실 셀프 서비스긴 하지만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기다리는 시간은 비슷하다. 오히려 눈으로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주문하는 재미가 있다. 써브웨이가 막 이름을 알리던 초창기에는 샌드위치를 주문하면서 생긴 여러 해프닝에 관한 썰이나 만화도 이 때 많이 나왔고, 어지간히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아닌 이상 처음 주문할 때는 직원의 질문 공세에 긴장할 수밖에 없어 심한 사람은 이것 때문에 써브웨이를 안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특히 재료가 한국이랑 조금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평소에 즐겨 먹던 속재료가 없어서 다른 것을 주문해야 하면 더 까다로워진다. 써브웨이도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고, [[2022년]]부터 신규 오픈하는 점포는 키오스크를 통해 복잡한 대면 주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키오스크로 주문시 각 메뉴별로 추천하는 조합이 떠서 고민하지 않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써브웨이가 먹고는 싶은데 키오스크는 없고 대면 주문은 힘들다면, [[스마트폰]] 어플의 '패스트써브' 기능을 이용해보자. 대면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과 전자영수증 발급이 자동이라 깜빡하고 못 얻을 일이 없다. 배달 서비스인 '홈써브'는 3,000원이나 4,000원 정도의 배달비가 붙어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몫을 한 번에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매장으로 가는 것을 추천. 그리고 빵을 오래 데워달라거나 하는 등 추가 주문 사항이 많은 사람들은 그냥 대면으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이 정도면 대면 주문에 능숙해진 사람일 가능성이 크고. [[http://subway.co.kr/utilizationSubway|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방법과 샌드위치 메뉴, 추천 소스를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