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클차트 (문단 편집) === 음원 === ※ 디지털 음원 데이터를 집계하는 차트 중 글로벌 K-pop 차트를 제외한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다운로드 차트, BGM 차트'''의 집계 기준에 대해 설명하는 문단입니다.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article/m.view.gaon?idx=19|가온차트의 순위산정 방법 (11.03.07 / 가온차트 공식 홈페이지)]] [[https://youtu.be/ohIvJwuS2Pw|가온차트의 가온지수 (21.05.13 / 가온차트 공식 유튜브)]] 써클차트는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 BGM 수를 집계하여 각각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 'BGM 차트'를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 가지를 종합한 차트가 '디지털 차트'이다. 단순히 그 수를 더하여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운로드, 스트리밍, BGM의 서비스 상품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과정을 거친다. 즉, 음악서비스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 BGM 수를 집계하여 각 서비스별 가중치[* 서비스별 가중치는 비공개이다.](저작인접권료[* 저작권료가 저작물을 창작하는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면 저작인접권료는 저작물을 전달하는 음반제작사와 실연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반)를 반영한 뒤 합산한 수치를 '가온지수'라고 하고 가온지수로 순위를 측정한 것이 디지털 차트이다. [[https://biz.circlechart.kr/main/section/partner/main.circle|데이터 제공 업체]]로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네이버 바이브]], [[지니뮤직|지니]], [[FLO|플로]], [[벅스(음원 서비스)|벅스]], [[카카오뮤직]], [[삼성 뮤직]]이 있다. 해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도 포함되어 있는데, 스포티파이는 2021년 12월 1일부터, 애플 뮤직은 2022년 7월 3일부터 반영되었으며 국내 이용량 데이터만 반영된다. 아래는 Q&A게시판의 답변을 정리한 내용[* 답변을 그대로 붙여넣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문은 [[http://biz.gaonchart.co.kr/main/section/inquiry/main.gaon|게시판]] 참조.] * 서비스별 가중치는 정산에 활용되는 규정(저작인접권료 징수규정)의 서비스 상품별 정산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뮤직비디오 구매 소비자가가 개별곡 구매보다 높지만 정산 금액은 동일하기 때문에 가중치도 동일하다. 또한 화질 차이, 음질 차이는 가중치와 무관하다. 예를 들어 멜론에서 HD 뮤직비디오는 1,500원, Full HD 뮤직비디오는 2,000원으로, 화질에 따라 소비자가가 차이나지만 둘의 정산 금액이 동일하기 때문에 가중치가 동일하다. * 음원사이트별로 반영되는 비율은 없고 서비스 상품에 따라 반영되는 가중치가 다른 것이기 때문에, 음원사이트가 달라도 동일한 상품군이면 동일하게 반영된다. 예를 들어 멜론에서 무제한 듣기 상품으로 1회 듣기한 것과 지니에서 무제한 듣기 상품으로 1회 듣기한 것은 동일하게 반영된다. * 각 음악서비스 사이트마다 다양한 서비스 상품군이 있지만 멜론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 상품으로 예를 들면, 다운로드 이용권, 개별곡 구매 또는 원음 구매, 뮤직비디오 구매[* 뮤직비디오는 영상물이지만 음원이 들어간 콘텐츠라서 저작권징수규정에 의거해 이를 음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렇게 3가지로 상품군이 나뉜다. 동일한 상품군의 경우 중복해서 반영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개별곡(MP3) 구매와 FLAC(원음) 구매는 동일한 상품군이기 때문에 한번만 반영된다. * 한곡을 계속해서 스트리밍하더라도 제한된 횟수만 반영한다. 그 기준은 어뷰징 방지를 위해서 공개하지 않는다. * 음원 선물하기는 반영하지 않는다. * 2010년초부터 스마트폰의 등장과 무선망의 발전으로 인해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량은 증가하여 음악 소비의 주요 서비스가 되었고, 다운로드 서비스는 감소추세에 있다. 이에 2018년부터 스트리밍의 가중치를 상대적으로 높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