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소녀전선) (문단 편집) == 설정 ==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 전술인형. 항상 감정 없는 말투를 쓰지만, 사실은 감정이나 생각이 몹시 섬세하다. 평소에 위력이 강한 총을 쏘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풀기에, 항상 무기의 위력을 추구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인 NIN이 웨이보에 인형 설정을 공개했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219581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매우 낡은 기종의 인형으로 비정상적인 목적[* 인형처럼 어두운 배경은 아니지만 이 설정은 실제 총기에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다. 총기 주제에 군사적으로도 호신용으로도 못 써먹는, 그야말로 [[트리거 해피]]들 만을 위한 실용성 빵점의 총이니...]으로 생산되었다고 한다. 제조 목적[* 대놓고 언급하진 않지만 인간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어두운 면을 접했다는 것, 그리고 몸 군데군데의 흉터를 미뤄보아 '''[[유흥업소]]'''에서 일하다가 성적인 학대를 당한 거 아니냐는 썰이 있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S.A.T.8이 밝은 성격으로 고급 호텔이나 사육사, 보모 등 정상적인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생활과 언변능력을 익히고 그리폰에 들어왔다는 걸 보면 그야말로 정 반대의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사실 삿팔이 설정을 공개할 때도 이상성욕이니, 동성애 같은 단어를 언급된 걸 보면 일러레가 당시부터 이런 방면으로 싹수가 보였다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보면 살아온 삶에 한해선 삿팔이의 안티테제라고 부를 수도 있다.]상 타인의 비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인간에 가까울 정도로 감정이 풍부했었지만 온갖 고초를 겪으며 인류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접한 결과 지금의 성격이 되었고 폐기 일보직전에 그리폰에 징집되어 약간의 개수를 거친 뒤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다행히 그리폰에 징집된 것은 썬더에게 크나큰 행운이었고 덕분에 그리폰에서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모양. [[1인칭 슈팅 게임|FPS 게임]]을 즐겨하며[* 영광의 날 콜라보 이후 행복은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며 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FPS 게임]]에서 나온 격언을 겉옷의 미체 부분에 꿰메어 놓았는데 facta non verba는 라틴어로 [[비질|말보다는 행동]]이란 뜻이다.] 근래에 들어선 음악도 즐겨 듣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둘이 함께 쓸 수 있는 이어폰과 지휘관에게 부탁해서 받은 MP3 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니는데, 안에는 온통 [[캘리코(소녀전선)|어떤 인형]]의 노래로 가장 많이 재생된 곡은 [[Only for you]][* 디맥 콜라보에서는 두 번 나온 곡으로 처음 포터블 시티에서의 교전 이후 바에서 낡은 헤드셋으로 캘리코와 함께 들었으며 후반에 페일에 의해 기억을 잃은 캘리코가 K2를 비롯한 여러 소대원들이 페일과 맞서서 시간을 끄는 동안 썬더와 함께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추억을 쌓은 뒤 선택한 노래이기도 하다.]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