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6세대 === 숨겨진 특성이 피뢰침에서 정전기로 바뀌었다. [[샹델라]]와 마찬가지로 밸런스 붕괴가 우려되어 이러한 조치가 취해진 듯. 피뢰침의 유용성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아쉬운 일이다. 물론 준 내구형으로도 쓸 수 있는 썬더인만큼 정전기 특성도 나쁘지는 않다. 4세대 시절부터 유명하던 상성과 내구 덕분에 6세대에서도 레이팅에서도 충분히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파이어로의 카운터로 활약할 수도 있고, [[번치코|메가번치코]]+썬더+[[너트령]] 조합의 강함이 알려지면서 크게 늘었다. 단, 파이어로의 머리띠 플레어드라이브에 확정 2타가 나므로 무작정 후내밀기를 했다간 망해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년 WCS 일본 예선 결승에서 '''칼로스산 잠빙+고속이동''' 썬더가 메가스톤 들고 있던 입치트를 10만볼트 크리티컬로 잡고 잠빙으로 한카리아스를 잡으면서 게임을 그야말로 '''폭파'''시켜버렸다. 가장 보편적이면서 강력한 형태는 울퉁불퉁멧 + HB 베이스의 물막형. 공격기 2개 + [[맹독(포켓몬스터)|맹독]] or [[전기자석파]] + [[날개쉬기]]를 주로 채용한다. [[마릴리]], [[갸라도스]]와 같은 메이저 포켓몬에 대해 확실한 카운터가 되며, 막이 상대로 대체로 선공하며 [[볼트체인지]]로 유연한 기점 마련, [[보만다]] 등 어지간한 물리 포켓몬에게 두루 강한 점이 장점으로 뽑힌다. 막이급 종족값은 아니지만, 타입 상성과 기배로 인해 막이로서의 운용이 수월한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순수하게 CS몰빵 특수 어태커로 가면 [[볼트로스]]와의 비교가 불가피해진다. 볼트로스와 비교하자면 스핏은 볼트로스쪽이 더 빠르고 특공도 영물폼 한정으로 볼트로스가 더 강하게 때린다(화신폼의 경우 동일). 기술폭도 서로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열풍 정도를 빼면 볼트로스쪽이 약간 더 넓은 편. 다만 볼트로스는 짓궂은 마음을 이용한 보조 + 공격의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편이다. 초전설전+더블배틀에서는 호연지방 초전설들과 연계성이 좋은 편이다. [[그란돈]]과 파트너일 경우 파트너 걱정 없이 안심하고 [[방전]]을 날리면서 날씨 보정을 받은 [[열풍]]을 날릴 수 있고, [[가이오가]]와 파트너면 명중률 100%의 [[번개(포켓몬스터)|번개]]가 가능하다. [[레쿠쟈]]의 경우, 메가레쿠쟈의 델타스트림이 깔리면 약점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는 [[볼트로스]]도 비슷한 편이지만 볼트로스는 열풍을 못 배운다.[* [[토네로스]]도 비슷한데, 토네로스는 번개 대신 폭풍이 가능하고 열풍도 가능하지만 방전을 못 배운다.] 단, 그란돈과 태그할 때를 빼면 썬더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부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