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포스Ⅵ (문단 편집) ==== 총평 ====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자 썬더포스 시리즈의 수명을 절단내버린 작품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이런 문제 많은 게임을 명작의 재림을 기대하며 기다린 불쌍한 팬들에게 풀프라이스 가격에 팔았다.[* 예약판 부록 설정집이 들어간 한정판은 더 심해서, 무려 '''1만 엔'''이 넘어갔다. 물론 사흘도 안 되어 가격이 반토막난 것은 당연하다. 다만 컬트적인 인기(?)가 있어서인지 거래 가격이 4천 엔 대 밑으로 줄어들지는 않았다.] 결국 '''[[브로큰 선더]] 2'''라는 별명이 붙었다. 서양권에서는 초반에 이 게임에 대해 무자비하게 혹평하지 않았는데, 개인 리뷰 영상에서도 대체로 나쁘지 않은 평을 하고 있고 일부 사람들은 정발을 원할 정도였었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론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실체를 알기에 [[유튜브]]에서 한마음으로 [[OST는 좋았다]]와 [[○○○ 개새끼 해봐|졸겔 개새끼]]를 외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선더포스 팬들은 이 작품에 대해 절대적인 반감을 표하고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본작에 대한 반감이 강해, [[니코니코 대백과]]의 [[https://dic.nicovideo.jp/a/サンダーフォース|선더포스 항목]]에서는 '''본 작품에 대해선 일절 기술되지 않았다.''' 서양권의 팬 위키인 선더포스 위키아에서는 [[https://thunderforce.fandom.com/wiki/Category:Thunder_Force_Games|공식작 취급은 해주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 [[https://dic.nicovideo.jp/a/broken%20thunder|얄궂게도 브로큰 선더 항목에 ''''선더포스 6(브로큰 선더 2)''''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절대 사지 말아야 할 물품으로 등록되었다]]. 선더포스VI를 본격적으로 까는 [[https://w.atwiki.jp/tf_6/|앳위키]]도 존재한다. 일본의 슈팅 게임 잡지인 슈팅 게임 사이드의 5권에서 선더포스 시리즈 특집을 한 적이 있는데 '''5까지만 언급되어 있고''' [[존재의 부정|6은 어디에도 없다.]] [[https://gall.dcinside.com/shooting/56758|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