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포스Ⅵ (문단 편집) ==== 스테이지 6: 요새 ==== 보스: [[Orn Emperor|온 황제]] [[https://www.youtube.com/watch?v=Q_RQN7GQs9Y|아스트랄하기로 유명하다는 A 파트 BGM인 ORN MANTRA]]가 워낙 첫인상이 강해서 가려지기 일쑤지만, 전체적인 스테이지 구조는 전작 선더포스 5의 스테이지 4 Guardian's Guardian의 중후반부 재탕이 아주아주 심각하게 되어 있다. 스테이지 3 EVER BLUE의 초중반부처럼 아예 [[Ctrl CV|Ctrl C+Ctrl V]] 수준. 우주에서 진입해 들어간다는 점과 장애물이 좀 더 많다는 점, 중간에 중간 보스로 HELL ARM이 또 나온다는 점이 다르긴 하지만 진짜 그것밖에 다르지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sgktyeA6Kbc|라이넥스 R을 끌고 오면 B 파트 BGM으로 Full Throttle이라는 다른 곡이 나온다.]] 보스 경고음이 울린 뒤에는 KIN3-COOL(피닉스(쉬링크스로 변함)) 또는 KIN3-CERB(라이넥스-R 또는 쉬링크스(기체 선택 화면에서 선택))가 다시 나오며, 이번엔 파우스트 로봇 병기가 앞뒤에서 협공을 가한다. 쉬링크스는 웨이브 선택 후 맨 왼쪽에 붙어서 정리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라이넥스 R은 약간 화력이 모자란 데다 선더 소드의 사거리가 약간 짧아서 둘을 동시에 없애기 약간 더 힘드니 오버웨펀 게이지를 모으지 못했다면 좀 더 어렵다. 로봇들을 잡으면 잠시 후 그 유명한 온 황제가 등장한다. 1 페이즈 땐 붉은 생체 막 같은 구체 속에 잠든 채 아무것도 안 한다. 그냥 때려서 붉은 막을 부숴버리면 잠시 후 2 페이즈가 시작되면서 피하기 꽤 힘든 공격들을 하는데[* 정작 이것 역시 선더포스 3의 최종 보스인 카우스의 패턴이다.], 전작 최종 보스인 가디언마냥 8방향 레이저를 쏘기도 한다. 이걸 넘기면 괴성을 지르며 떨어지더니, 그 유명한 "모아힘 압데르망카!"를 외치고는 잠시 후 머리만이 엄청 커진 채 얼굴에 촉수 다리 넷이 달려서는 플레이어 기체를 달려서 쫒아오는 모양새로 3 페이즈로 들어간다. 이 촉수 다리로 기어올라가는 모양새는 선더포스 4의 최종 보스 재탕이다. 엄청 커다란 탄을 마구 뿌려대면서 작은 탄을 암살용으로 쓰는 것마냥 날리질 않나, 파괴 가능한 탄들로 벽을 만들어놓고는 유도탄을 던지기도 하고, 고속 파괴 가능탄을 뿌리며 중간에 저속으로 파괴 불가능한 탄을 섞어 뿌리는 등, 피하기 어려운 패턴이 좀 있다 보니 시작하자마자 남은 게이지를 쥐어짜내 오버웨펀을 퍼붓는 걸로 마무리하는 영상이 많다. ~~보스 자체가 혐짤이라 빨리 잡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