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썬더포스Ⅵ (문단 편집) === 기타 === 선더포스 6의 모든 것을 천천히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보자. [youtube(ITyXk5IgzoM)]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5kdyY3-rOptY3A_9s5yb1j6y7LfMOmD|모든 영상 목록]] [[https://www.youtube.com/watch?v=ICaOzWAEUUQ|B 파트 라이넥스 R]] 온 황제의 기괴한 외모와 [[몬더그린]] 덕분에 [[슈팅게임 갤러리]]에서 [[합성필수요소]]가 되었다. ~~[[구스타프(게임 제작자)|구스타프]]가 황제교를 전도한 뒤 더욱 유명해졌다. 황제상스?~~ 그리고 이 게임의 개발진들은 [[역적]] 명단이라고 불리며 까이고 있다. 이 게임의 스탭롤이 나온다 싶으면 역적 명단 드립이 반드시 나올 정도. 자세한 것은 [[Orn Emperor]] 참고. 오카노 테츠가 익명으로 [[5ch|2채널]]에서 [[타이토]]의 슈팅 게임[* 실제 제작은 [[비스코]]가 했고 타이토는 발매를 맡았다.]인 아스카&아스카(飛鳥&飛鳥)[* 1989년 제작. 라이덴처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인데 '''하필 스크롤 시작점이 거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좌우로 움직이다 탄에 맞아 죽는 문제점과 고난이도, 스테이지의 일관성 전무 등의 문제점으로 괴작 취급을 받는 게임이다.]를 두고 '아스카&아스카는 선더포스 VI보다 못한 [[쿠소게]]'라고 깎아내리며 자위하는데 그곳에 개발을 담당했던 프로그래머가 등장해서 당시의 힘들었던 제작 일화 등을 이야기해 주면서 마지막에 "'''확실히 아스카&아스카는 선더포스 VI보다 못하다. 하지만 그게 어쨌다고? 선더포스 VI는 좋은 게임이었나?'''"라는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오카노는 반박도 하지 못한 채 개발자인 증거를 대라고 하면서 도망치고 다른 유저들은 그를 칭찬하게 된다.([[https://w.atwiki.jp/gcmatome/pages/3019.html|내용 출처]])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KOTY]]에도 오를 법 했지만, 2008년에는 이 작품 저리가라 할 수준의 [[똥겜]][* [[메이저 Wii 퍼펙트 클로저]], Janline(XBOX360), 프로 골퍼 사루(Wii), 신대학원 환광록 크루·누·기·아(PS2), 오오쿠 일대기(PS2) 등.]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나온 것도 있고[* 전년도의 욘파치 쇼크의 여파로 KOTY가 진지하게 똥겜을 고르는 장으로 바뀌면서 상상 그 이상의 똥겜 후보군이 선평에 올라와버린 것.] 본작의 선평을 투고한 이가 없어서 선더포스 VI은 KOTY 후보군에도 오르지 못했다. 2018년 10월 30일부로 10주년을 맞이했지만 전술했다시피 시리즈의 수명이 끝나서, 본작의 발매 이후로는 여태껏 3와 4만 열심히 복각되고 있다. 사실 해봤자 팔리지도 않을 수준이고, 각종 슈팅 관련 매체에서도 6편은 철저하게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고 있다. 프로듀서인 졸겔이 거의 업계에서 매장당한 수준이라는 점도 한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