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썰전 (문단 편집) === 자주 출연하는 게스트/반 고정 === 2번 이상 출연하였거나, 전화 연결한 사람만 서술한다. * [[김성태]]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5090409495075838_1.jpg|width=300]] 강용석이 하차한후 보수 첫 주에 보수측 임시패널로 등장했다. 덕분에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20대 국회 개원 특집에도 초청받았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이후 첫주에 전화 연결을 했었고, 또 그 이후 2016년 12월 29일 방송에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함께 국정조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기 위해 출연하기도 했다. 200회 특집에도 200회 축하 인사로 얼굴을 비췄다. * [[신동헌]] 별명은 '까남'으로 현 LEON KOREA(부편집장). [[마리텔]]에도 [[김구라]]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자동차]]나 첨단 IT 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당한다. 썰錢에서 어렵거나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는 편[* 선거판의 돈 흐름 편, 환율 이야기 등.]에서는 그 주제에 맞는 전문가가 출연하며, 본인도 종종 출장을 가기에 한 주 쉰다. 반 고정인 셈이다. * [[유정현(방송인)|유정현]]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60819_003449_6527.jpg|width=300]] 정계 명사를 초청하는 썰전 초대석에 김구라의 보조 MC로서 몇차례 등장했다. * [[이재명]]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607210957085309.jpg|width=300]]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702151016138794.jpg|width=300]] 썰전 초대석에서 출연했고,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김구라와 유정현을 당황하게 할 때도 있다. 유시민/전원책의 부재로 전화연결을 했을 때 한 말들이 꽤 유명해졌다. 200회 특집에도 200회 축하 인사로 얼굴을 비췄다. --반고정?-- 이후 남경필과 한번 더 등장하여 경기도에 대한 토론을 하였는데 해당 토론에서 남경필의 정책의 거의 동의하며 지나치게 이상적이거나 담지 못한 부분, 틀린 조사등 문제점만 지적하는 둥, 그동안 보였던 면모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 [[구상찬]] 강용석 하차 후 2번째 임시보수 패널로 출연, 중국 관련 인사인지라 중국인 같다는 말을 들었다. 200회 특집에도 200회 축하 인사로 얼굴을 비췄다. * [[표창원]] 의외로 초창기인 강용석 이철희 시절에도 출연했다. 당시는 정치인으로서 출연했다기 보다는 조희팔 사건등에 대해 범죄전문가로서 출연. 당선 이후로는 정치인으로서 출연했다. * [[손석희]] [[파일:external/ext.fmkorea.com/6ac29519bd14945173032fde1c9a8edd.jpg|width=300]] [[파일:external/ext.fmkorea.com/2f2417eebb2b43fd48e86b4455e3a0ce.jpg|width=300]] 실제로는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지만 200회 특집에서 주로 뉴스룸 자료화면으로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나왔던 게스트라며 축하 인사를 인터뷰하였다. 썰전에 나오실 수 있으시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없다고 밝혔다. 한편 썰전의 녹화일(월요일)에 대해 한마디 했는데 "(시의성을 위해) 하루 이틀 정도 늦추면 안 되나? 제작진이 힘들어진다는데, 대개 노력하면 된다"고 압박을 주었다.[* 2018년 10월 21일부로 금요일 녹화에 일요일 송출로 개편되며 이 압박은 결국 성공했다.] 이에 제작진은 "노력하겠습니다"며 오들오들 떨면서 연신 [[http://tvcast.naver.com/v/1355862|꾸벅였다.]][* 정확하게는 화면을 구겨서 꾸벅이는 연출을 했다.] 어찌나 떨었는지 뒤에 이어진 썰전 출연 안한다는 대답에 쌩뚱맞게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며 고개를 꾸벅이는 걸 보면 좀 안쓰러울 정도였다. * [[이종석(정치인)|이종석]] 전직 통일부 장관으로 남북미 이슈에서 주로 등장한다. 특히 2018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북한 이슈가 많아지면서 대북이슈를 해설해주는 역할을 자주 한다. * 이진우 경제 전문 기자. 이철희-박형준 두 패널이 모두 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만큼 경제이슈를 해설하기 위해 종종 출연한다. 이진우 기자의 성향을 뭐라 구분짓기는 어렵지만 토론상에서 이철희 의원과 많이 부딪히는 편이다.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는 문재인 정부의 집값안정화 방향에 동의하면서도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