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썰전 (문단 편집) == 유명인사의 반응 == 정치 문외한들에겐 입문용 서적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하드코어 뉴스깨기 같은 경우 파급력이 의외로 상당하다. 여의도에 계신 그 분들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패널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고 한다. 황우여 새누리당 전 당대표는 피플 해부학개론에서 본인이 소개된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고지받고, 의원실에서 직접 강용석에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누드 사진 사건에 대해 강용석에게 직접 전화로 해명했으며, [[권영세(1959)|권영세]] 주중 대사는 방송 중 "권영세 대사와 중국특집을 하자"라는 농담이 나오자 이후 강용석에게 "중국특집 꼭하기^^"라며 귀여운(?) 문자를 날렸다. 유시민/전원책 체제에서는 현직 시장이나 국회의원들이 직접 출연해서 입장을 표명하곤한다. 나오는 인물들도 어느 정도 급이 되는 인물들이다. 예를 들어 [[이재명]] 성남 시장이라든가, 더민주의 [[김부겸]] 의원, [[표창원]] 의원, [[안민석]] 의원과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의 [[김용태(1968)|김용태]]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의원, [[장제원]] 의원, [[하태경]] 의원, [[이준석]]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이 현재까지 출연하였다. 이재명 시장의 경우에는 자료까지 열심히 준비하면서 국가의 지방자치간섭을 열렬히 비판했다.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은 즉석에서 유시민과의 통화로 입장을 밝혔다. 보다보면 역시 국회의원들이 말은 엄청 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거기에 일일 MC로 나오는 [[유정현(방송인)|유정현]]은 덤~~ 거기에 200회 특집 축하인사에는 출였했던 인물 상당수와 --반고정인-- [[김성태]]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루피-- [[정세균]] 국회의장, '''[[손석희]]''' JTBC 사장 같은 높으신 분들이 나오거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도 축하 인사를 하였다. 대선 시즌이 들어서자 대권 주자들을 한명씩 불러서 검증을 하고 있다. 첫번째로 출연한 사람은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 2번째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3번째로는 [[이재명]] 성남 시장, 4번째로는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5번째로는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6번째로는 [[심상정]] 의원이 출연했다. 그 이외의 대권 주자들[* 대표적으로 홍준표]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이후 TV토론회를 제외하고 출연할수 있는 3개 프로그램에 뽑혀 출연할 수 있었지만 출연하지 않았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905472|해당 기사(매일경제)]][* 기사에 나와있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채널A]]의 [[외부자들]] 그리고 [[TV조선]]의 [[강적들(TV조선)|강적들]]이다.] 이렇게 될수있었던 이유로는 고정 출연자인 유시민/전원책이 진보, 보수내에서도 여러 인맥을 두루 갖추며 높은 평가를 받는 논객이라는 점. 특히, 유시민의 경우에는 이미 중앙정치를 몸소 경험하며 참여정부 장관을 경험했으며 친노, 친문, 안희정계, 정의당 참여계 등 현재 진보 진영 정치계에서도 거물급 인물들과 직접 연락할수있는 인물이다. 또한 유시민, 전원책 둘다 90년대부터 진보진영에서 여러 논평을 끊임없이 써온 평론가이자 논객으로써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국민들이 보기 편한 프로그램으로써 인지도 역시 가지고있었기에 대선주자급들도 거침없이 선거기간에 나와서 정책 홍보를 할수있었던 배경이 된것. 지금은 폐지된 예능심판자 같은 경우에는 기사화가 많이 되는 편이었다. 강용석의 박봄 마약 사건에 대해 한 발언, 또한 허지웅의 비평은 거의 매번 기사화되거나 검색어에 올라가는 등 정이슈가 꽤 된 편. 허지웅의 발언 때문에 검색어에 올라간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해당 연예인의 팬클럽이 허지웅에게 감사의 조공을 보내는 일도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