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썸(노래) (문단 편집) == 여담 == * 2014년 [[썸(노래)|썸]]이 나오기 전, [[김도훈(작곡가)|김도훈]] 작곡가에게 썸의 수정을 부탁한 일화가 있다. 김도훈 작곡가는 썸의 흥행을 전혀 예상 못했다고 하며 처음 녹음을 마친 후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서현주]] 이사님이 '내부 모니터가 안좋으니 신경써서 마무리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그래서 코러스도 추가하고, 튜닝도 하고 했죠. 제가 들어도 아쉽긴 했어요. 그래서 마무리를 계속 하다보니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이 노래 심상치 않다'라고 하긴 했어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2800916|기사]] * 정기고는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첫 싱글 '썸'을 발표했다. * 음악 방송 활동 당시, 코디가 소유에게 검은색 같은 어두운 옷만 입혀서 팬들과 대중들이 제발 노래에 맞는 밝은 옷 좀 코디해서 입게 해달라는 댓글을 많이 적었다. * 가사 중 썸 타는 기분을 잘 표현한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 부분이 워낙 임팩트 있다 보니 가수나 노래 제목 등을 전혀 몰라도 이 부분만큼은 아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가사를 변형하여 '''''' 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 소유격 ''''거'''' 의 발음 때문에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게다가 왜인지 띄어쓰기도 엉망이다.] 으로 많이 작성되지만 맞춤법 상으로는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가 맞다. 발음할 때는 ''''거''''를 ''''꺼''''로 읽는다. ''''거''''는 ''''것''''의 구어적 표현이므로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너>''' 라고 써도 맞는 표현이지만, ''''거''''대신 ''''것''''을 사용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거'''' 는 사람한테 써도 될 것 같지만 ''''것'''' 은 사물에만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 [[씨스타]]라는 그룹 자체가 라이브가 탄탄하고 소유 역시 [[가창력]]이 상당히 좋은 건 잘 알려져 있었지만, [[효린]]이 있어서 [[임팩트]]가 별로 없었다가 썸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콜라보여신으로 인정받고,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야 말로 소유에게 있어서 썸은 '''인생곡'''. * 작곡가 [[eSNa]]는 소유, 정기고가 부른 ‘썸’에 대한 소감으로는 “대중들에게 내 이름을 알릴 수 있게 해줬고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 곡”이라고 전했다. 음원차트 1위를 했을 때는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어 몇 번이고 다시 확인했던 기억을 밝히기도 했다. * 15년 3월에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564470|기사]]에 따르면 작사가 Xepy는 이 노래는 [[프리퀄|어떤 노래의 이후의 이야기]]로,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밝혔는데 그 곡이 다름아닌 '''[[다비치]]의 <[[다비치/음반 목록/싱글#s-1.5|두 사랑]]>'''이다. 즉, '두사랑'에서 한 여자가 두 남자를 놓고 갈등하다가 둘 중 한 쪽을 정리하고 다른 한 쪽과 본격적인 썸을 타는 내용이 '썸'이다. 앨범 상세정보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가 '''<정상인듯 정상아닌 정상같은 비정상회담>'''이라는 식으로 변형해서 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