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쏠망쏠망 (문단 편집) === 오쏠이 === ||<-2> [[파일:오쏠이.jpg|width=400px]] || || '''이름''' || 오쏠이 || || '''출생''' || 2014년 1월 20일 || || '''성별''' || 암컷 || || '''견종''' || 포메라니안 || || '''몸무게''' || 4.8kg[br][[https://www.youtube.com/watch?v=NUXr67tMGG0|몸무게 측정 영상]] || || '''성격''' || 느긋하고 조용한성격이나 화나면 무서운언니 || * 이른바 '''눕개''', '''눕견'''으로, 잘 때나 자지 않을때나 저렇게 누워 있는 모습을 보인다. 잘때도 저렇게 잔다고... 일반적인 개들은 배를 드러내고 눕는 걸 복종의 의미로 사용하여 평소에는 저런 자세로 있는걸 굉장히 꺼리지만[* 견주가 같이 키우던 망또의 배를 드러내고 눕는 자세로 안아들자 몇초도 되지 않아 망또는 싫다는 듯이 버둥거렸다.] 오쏠이의 경우 동물농장에서 나온 수의사의 말에 따르면 단순히 '''자기가 좋아서 눕는 것이고 눕는 것 그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오쏠이를 씻길 때도 얌전히 누워만 있어서 매우 편하다고 하며,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을 때도 붙잡아야 하는 보통 강아지들과는 달리 안 잡고 있어도 얌전히 누워만 있어서 수의사 선생님이 좋아했다.(...) * 견주에 의해 포메라니안이라 주장되고 있지만, 먹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제외하면 무척 느긋한 편이며, 인내심도 많다. 또 짖거나 흥분하거나 입질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전형적인 포메라니안들과는 전혀 딴판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맨날 드러누워 있는 것 자체가 개의 습성이 아니다.[* 오쏠이가 포메라니안인데도 성격이 매우 느긋한 것도 그렇지만 체중이 전형적인 포메라니안의 체중을 벗어나는 점이나, 2세인 탁구의 큰 체중으로 미루어 볼 때 중간에 다른 큰 견종이 교잡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이마트 펫샵에서 분양되었다고 한다. 두 번의 파양을 거치며 지금의 견주와 만났다고. * 원숭이 시절 현 견주가 입양했는데, 원숭이 시절 모습이 [[오소리]]를 닮아 이름을 오쏠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 털색은 지금과 완전 딴판인 어두운 색상이었다. 원숭이 시기를 거치며 털갈이를 해 지금과 같은 밝은 갈색이 되었다.] * 2020년 3월 기준, 몸을 덜덜 떨며 경련과 눈물을 흘리는 --연기--행동을 보였다. 동물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몸에 이상은 없다고 했다. --진정한 관종-- [[https://youtu.be/QH6nl1CSRAs|덜덜떨면서 연기하는 오쏠이 영상]] 그러다가 2020년 11월에는 허혈성 쇼크로 쓰러졌고, [[https://youtu.be/XGXOeFslU9I|건강상태도 악화되어 퇴행성 관절염도 발견되었다.]] 이는 오쏠이가 당시 노견에 접근하면서 건강이 악화된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