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레쉬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결의, 핵심1=0, 핵심2=65, 핵심3=35, 일일=14, 일이=80, 일삼=1, 이일=3, 이이=9, 이삼=84, 삼일=47, 삼이=4, 삼삼=45 )]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6, 일이=1, 일삼=34, 이일=4, 이이=4, 이삼=76, 삼일=30, 삼이=0, 삼삼=7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쿨, 2=방, 3=체)] || 핵심 룬은 결의의 '''여진'''이나 '''수호자'''를 사용한다. 여진은 쓰레쉬 본체의 탱킹에 더 좋으며 라인전에서 딜량을 보충하고 수호자는 보호력을 높여준다. 현재는 너프를 많이 먹은 수호자 대신 여진을 채용하는 추세이다. 하위 룬으로는 팀원들의 전투 지속력을 올려주는 '''생명의 샘''', 라인전에서 내구력을 높이는 '''뼈 방패'''가 주류. 막룬으로는 탱킹력을 점차 높여주는 '''과잉성장'''이나 CC에 저항하는 '''불굴의 의지'''를 선택한다. 보조 룬은 영감을 들며 초반 쿨감과 갖은 너프 이후 취약해진 라인 유지력을 해결하기 위해 '''비스킷 배달'''과 '''시간 왜곡 물약'''을 주로 사용한다. 변수 창출에 유리한 '''마법공학 점멸기''', 공짜 초시계를 위해서 '''완벽한 타이밍''', 점멸 쿨감을 위해 '''우주적 통찰력'''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빙결 강화를 사용하는 빌드도 연구중에 있다 ---- || [include(틀:핵심 룬-지배, 핵심1=0, 핵심2=100, 핵심3=0, 핵심4=0, 일일=100, 일이=0, 일삼=0, 이일=80, 이이=0, 이삼=20, 삼일=0, 삼이=5, 삼삼=95, 삼사=0 )]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30, 이삼=0, 삼일=0, 삼이=70, 삼삼=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11시즌 들어서 '''포식자'''를 채용하는 쓰레쉬가 늘어났다. 하위룬에는 탱킹보다는 딜에 더 치중한듯한 룬으로 보이고, 이는 어느정도 탱킹이 보장되는 쓰레쉬이기에 가능한것이다. 바텀보다는 빠른 백업및 로밍으로 이득을 보는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한다. 선템으로는 기동력의 장화를 올려서 이속을 최대로 올리고, 망자의 갑옷을 먼저 올린다. 이 플레이는 [[켈린]] 선수가 시도하여 현재는 천상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때로는 시왜물을 들어 딜교에 힘을 싣기도 한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2, 시작1=강철 어깨 보호대, 시작2=고대유물 방패, 시작3=, 추천1=슈렐리아의 군가, 추천2=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추천3=저녁갑주, 추천4=화이트록의 갑옷, 추천5=지크의 융합, 추천6=기사의 맹세, 추천7=가시 갑옷, 추천8=구원, 추천9=기동력의 장화)] ---- '''시작 아이템''' * 강철 어깨 보호대 무난한 시작 아이템. 몸이 약하지만 근접전을 자주 하는 쓰레쉬에게 적당한 탱킹을 보장해 준다. 또한 라인전 단계에서 E 패시브를 통해 평짤 견제를 자주 하는 쓰레쉬에게 강철 어깨 보호대가 주는 AD가 꽤나 쏠쏠한 편. * 고대유물 방패 스킬들의 AP 계수 때문에 고대유물 방패로 시작하는 유저들도 있다. ---- '''핵심 아이템''' * 화이트록의 갑옷/타곤 산의 방벽 서포터 선템의 종착역이다. 골드 한 푼 쓰지 않고 적당한 스펙을 얻을 수 있으며 당연하지만 시야 장악에도 유용하다. * '''저녁갑주''' 공격적인 선택지. Q와 E를 적중시켰을때 광역 피해 증폭을 건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탱커용 신화템에 버금가는 스펙을 2500골드에 얻을 수 있으며 사용 효과와 오오라로 팀 전체의 내구력도 크게 향상시킬 수가 있다. * '''슈렐리아의 군가''' 로밍 다니기도 좋고, 폭발적인 이속 부스트로 이니시를 하거나 역으로 적에게서 달아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 스킬 가속도 달려있어 쿨감신과 함께 올리면 Q를 굉장히 많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11.8 패치로 바뀐 슈렐리아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전체적으로 탱커형 서포터와 어울리지 않게 된 점이 아쉬운 정도. 물론 슈렐리아의 성능 자체가 뛰어나기 때문에 솔라리의 탱킹+아군 보호력보다 슈렐의 기동력이 매력적인 조건이라면 고려할 만하다. * 기동력의 장화/신속의 장화 로밍 지향적이고 교전 유도에 능한 쓰레쉬인 만큼, 기동신으로 빠른 이속을 확보해 시야 작업부터 선공권을 가져오는 것 까지 다양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상대의 대치구도 견제가 부담스럽거나, 난전 속에서도 기동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의 장화를 채용한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쓰레쉬의 스킬 구성은 아군 보호와 이니시에이팅을 모두 책임질 수 있기에, 서포터 포지션으로 섰을 때 이니시에이팅과 아군 보호를 전부 책임져야 할 상황이 나올 때 주로 채택하는 경향이 높다. 또한 짧은 쿨타임 감소에 스펠 가속까지 더해져 지속 싸움 유지력도 좋은 편. 로밍 플레이에 자신이 없을 때 채용해도 된다. ---- '''방어 아이템''' * 지크의 융합 아군 챔피언을 지정한 뒤, 쓰레쉬가 적에게 이동 불가 CC를 걸어주면 동료의 공격이 추가적으로 마법 데미지를 입히게 된다. 딜적인 서포트는 물론, 스킬 가속에 체력과 방어력까지 유용한 아이템이다. * 기사의 맹세 아군 챔피언을 동료로 지정하면 동료가 입는 피해량의 일부를 쓰레쉬가 대신 입는다. 체력이 적을 경우 동료를 향해 가는 이속이 증가하는 것까지 메인 딜러를 지키는데 완전히 특화된 아이템. * 구원 쓰레쉬의 탱킹력에는 크게 기여하지 않지만, 쓰레쉬의 포지션이 이니시에이터가 아니라 아군 보호라면 2-3코어로 올리는 아이템이다. 보호막이 강화되며 원격 광역 힐 액티브로 팀원들을 도와줄 수도 있다. 미카엘처럼 팀을 위한 아이템인데 범용성은 구원 쪽이 높아서 통상적으로 더 많이 볼 수 있다. * 미카엘의 축복 상대방에게 하드 CC기가 많아서 정화나 수은을 가는 아군이 잘릴 것 같다면, 또는 딜러가 정화를 안 들었고 딜템을 당기려고 수은을 미루는 경우 가는 아이템. 쓰레쉬 본인에게는 메리트가 적어서 철저하게 아군을 위해서 올리게 된다. * 가고일 돌갑옷 후반 지향형 탱템. 서포터의 특성상 체력은 많아도 방마저는 조금 부실하기 마련인데, 가고일은 스탯과 고유 패시브가 모두 방마저를 높여주고, 사용 효과는 체력 비례 방어막이라서 내구력을 극적으로 높여줄 수 있다. * 가시 갑옷 치유 감소용 아이템. 바텀 라인전 특성상 AD를 상대하는 일이 잦고, 적에게 기본 공격을 맞으면 40%의 치감을 걸 수 있다. 하드 CC기인 Q, E를 적중 시키면 60%의 치감을 선사할 수 있다. 쓰레쉬가 얻는 방어력이 모두 추가 방어력이라 반사뎀 효율이 증가한다. * 란두인의 예언 사형 선고 또는 점멸 사슬 채찍으로 다수의 적들 틈바구니에서 설칠 수 있는 쓰레쉬에게 란두인의 사용 효과는 딜적인 디버프 면에서나 이속 감소 면에서나 매력적이며, 탱킹력도 많이 올려주는 편이다. * 심연의 가면 적군이 AP위주일 때 고려할 법한 마저템. * 터보 화공 탱크 쓰레쉬 본인의 생존력과 파괴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면 쓸만하다. 사용 효과의 이속 부스트와 적 근처에서 터뜨리는 광역 슬로우는 쓰레쉬의 막강한 CC 콤보를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 망자의 갑옷 쓰레쉬를 더 튼튼하게 만들고 더 빠르게 만들며, E의 순간딜까지 올려주는 공방일체 아이템. 완충 시 이동 속도 증가는 기동력의 장화와 중첩이 가능하여 두 아이템을 같이 올리는 순간 날아다니는 로밍이 가능해지고, 이니시 각도 더 쉽게 잴 수 있다. 깨알같은 화력 증가는 덤. 물론 탱킹이나 이니시를 극도로 끌어올리고 싶은 것이 아니면 다른 아이템을 올리는 편이 좋다. 포식자 쓰레쉬의 기동신 이후에 올리는 첫 코어템이다. * 초시계 - (존야의 모래시계) 영혼 수급에 크게 의존하는 쓰레쉬의 탱킹 능력은 다른 돌진형 탱포터들만큼 단단하기 어려운데, 애초에 쓰레쉬는 앞에서 맞아주는 포지션은 아니기 때문에 초시계 효율이 좋은 편이다.[* 초시계의 상위템인 존야의 경우, 일반적인 서폿템들에 비해 방어력 수치도 높고 딜러진이 탱템을 씹어버리는 극후반에는 어그로 해제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채용할 여지는 충분하다. 다만 아군 서포팅 효과가 전무하고 체력도 제공하지 않기에, 아이템 뜨는 속도가 느린 서폿이 빨리 올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보통은 초시계 정도로 끝내고, 존야를 올리고 싶다면 적어도 3코어(서폿 시야템, 신발 제외) 이후로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단 룬 항목에서도 서술했듯이, 일부 유저들은 성능이 뛰어난 초시계를 돈을 들이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 영감 룬의 완벽한 타이밍을 채택하기도 한다. * 고무의 와드석 ~ 경계하는 와드석 서포터가 달성하기 힘든 구매 조건에, 가격대비 자체 능력치가 상당히 조악하지만 후반 시야 싸움에서 유리함을 가져감과 자체 능력치인 이동속도 10%와 스킬 가속 40은 후반에 꽤나 괜찮은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서포터 중 이니시와 유틸이 병행되는 쓰레쉬로써는 쿨타임 감소가 꽤나 쏠쏠한 편이기에 극 후반에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 증오의 사슬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다가 상대가 1인 캐리 전략으로 나온다면 CC기가 많은 쓰레쉬에겐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