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시마경비대 (문단 편집) == 임무 == 1980년 이전에는 4사단 소속의 41보통과(보병)연대에서 한 개 중대를 파견했지만 1980년부터는 관리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4사단장 직속의 독립부대로 유지하고 있다. 쓰시마경비대(350명)와 쓰시마방비대(250명), [[우니 섬]]에 위치한 [[방공관제]]부대인 제19경계대(100명) 등을 합치면 인원이 700명에 이른다. 쓰시마 인구가 2005년 기준으로 35,000명 수준[* 쓰시마의 인구는 감소세이다. 1970년에는 58,672명이었다.]임을 감안하면 인구의 2% 정도가 [[자위관]]인데, 일본 본토의 인구 대비 자위관[* 인구는 1억 2700만에 자위관은 25만 수준으로 0.2%가 안 된다.]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파일:external/www7b.biglobe.ne.jp/tsushimagsdf1.jpg]] 시설이 같은 4사단 시설들 중에서 상당히 후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페인트칠과 리모델링을 좀 했나 육상자위대 소개 페이지에는 주둔지의 형태가 바뀌고 깨끗해져 나와있다.[[http://www.mod.go.jp/gsdf/station/wa/tsushima.html|#]]] 아무래도 일본이 주적으로 간주한 대상은 [[대한민국 국군]][*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라는 동맹국을 사이에 두고있는 만큼 한국군이 육군 중심으로, 자위대는 해상자위대 중심으로 편성돼있다. ]보다는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러시아군]], [[조선인민군]]이다. 그래도 [[수륙기동단]]도 창설 하였고 가까운 사세보에 2호위대군과 지방대가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일본 입장에선 일단은 우방인 [[대한민국]]보다 [[센카쿠 열도]]로 분쟁 중인 [[중국]]이나 [[쿠릴 열도]]로 분쟁 중인 [[러시아]]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쓰시마 주둔 병력은 타 국경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빈약할 수밖에 없다. 물론 한국이 우방국인 걸 감안하고서도 중국과의 국경지역은 [[주일미군]]이 주둔하는 [[오키나와]]를 사이에 두고 있고, 러시아같은 경우는 [[홋카이도]]의 기계화 사단이 존재해 강력한 전력으로 대치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쓰시마는 국경의 최전방 임에도 불구하고 주둔 전력이 많이 빈약하다. 뭐 '''일단은''' 한미-미일 동맹으로 한다리 건너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한국과 국경을 접하는 해역이나 영토의 경우는 주둔 전력이 마주하는 한국군보다 빈약한 점있기는 하지만 근처에 한국의 7기동전단이 존재함에도 일본이 해군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자위대의 해군력은 주로 일본 중남쪽에 배치되어 있으며 북쪽에는 오미나토 지방대를 제외하고는 전무하다. 또한 가장 가까운 사세보에 제2호위대군과 지방대가 배치되어있다.이와 달리 한국 해군은 주요 전력인 동해(1함대)는 동쪽 NLL 수호임무 때문에 많은 전력을 뺄 수 없고 남해(7기동전단)은 부산에서 제주도로 이전함에따라 이어도를 버리고 달려온다 하더라도 사세보에서 온 해상자위대가 먼저 죽치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포항에 해병1사단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제해권 없는 이상 상륙은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