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가사(뮤지컬) (문단 편집) === 삼연 === * [[https://twitter.com/ninestory9/status/1429725825776066561?s=20|삼연 디자인 티켓1]] [[https://twitter.com/ninestory9/status/1429725825776066561?s=20|삼연 디자인 티켓2]] * 소극장에서 대극장으로 바뀌면서 내용이 완전히 수정되어서 나왔던 재연처럼, 삼연 역시 재연 연출을 따르되 일부 장면이나 넘버가 수정되어서 나왔다. 삼연 역시 초재연과 다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초재연을 합치는 과정에서 설정이 맞지 않게 되어 이해되지 않거나 개연성이 없어진 탓에 재연이 나온 당시 경악했던 초연 팬들과 마찬가지로 처음 삼연을 본 재연팬들 역시 다른 극으로 변했다며 경악했다.[* 특히 바뀐 연출이 문제였는데 뭐가 문제인지 아랫부분 참고.] 하지만 삼연 역시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팬들이 생겼으며, 아가사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 팬들이 늘었다.[* 단 아래 나오는 문제는 수정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 바뀐 연출 중 팬들 사이에서 가장 불호를 찍은 부분 중 하나는 '낸시' 캐릭터의 활용이다. 원래도 비중이 많은 캐는 아니었으나, 그나마 있던 부분을 자른 것도 모자라 온갖 어그로를 끄는 연출을 집어넣은 탓에 왜 굳이 낸시에게 이상한 연출을 줬냐 이해하지 못한다. 먼저 화려한 가면에서 낸시 배우가 뜬금없이 붉은 드레스을 입고 춤을 추는데 무슨 의도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팬이 많다. 뮤지컬에서는 붉은색은 아가사의 '상징'으로 여기는데 왜 하필 낸시 배우가 입었는지... 요번 아가사나 로이에게선 붉은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더더욱 이해하지 못한다. 게다가 아가사를 비난하는 말[* 어린 딸을 버리고 매정하게 도망쳤잖아요, 그 여자 차라리 시체로 발견되는 것이 더 낫겠죠?(이 부분은 원래 아치 배우가 했다.)]전부 낸시가 한다. 낡은 악몽에서도 불호의 정점을 찍는데, 복수의 대상이라 여겨지지 않는 낸시 배우가 나타난 것도 모자라 '''넌 작가로도 여자로도 완전히 실패했어'''를 뜬금없이 낸시 배우 혼자서 소리치듯 말한다. 다른 사람들(아가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말해야 이해할 법한 연출이 낸시만 하게 되니 뜬금없어 보이고 이해가 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사연이 오면 반드시 고쳤으면 하는 연출로 뽑힌다. * 작은 괴물이 공개되었을 때 레이몬드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 재연 불호 중 하나가 레이몬드의 비중이 아가사나 로이보다 늘어났다는 거였다.]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는 현실이 되었다. 자잘한 설정[* 이 시간 이후부터는 이 저택엔 누구도 드나들 수 없다고 들었다고 전하거나 에릭의 부탁으로 아가사의 대역이 되는 것 전부 낸시가 했던 설정이었다.]등이 전부 레이몬드가 하도록 변했며, 새로운 넘버 작은 악몽이 하필 독 vari와 악몽의 끝 사이에 들어간 것이 문제였는데, 아가사와 로이의 감정이 정점을 찍은 상태에서 암전되더 어른 레이몬드가 나타나 넘버를 부르기에 실뭉치(회전러)도 이해가 가지 않는 연출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오죽하면 자체 인터라는 말이 나올 정도.... 이 역시 사연이 오면 삭제되거나 정 안 되면 다른 부분에 넣었으면 하고 바란다. * 초연에는 있었으나 재연에서는 제외가 된 탱고 연출이 다시 추가 되었다. 잔혹소에서 아가사와 로이가 탱고를 추는데, 세 아가사와 세 로이들 전부 합이 좋아서 페어별로 박제해달라고 원하던 팬들이 많았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