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그나코트르 (문단 편집) == 기타 == * 월드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용암갑옷 기믹이 [[볼가노스]]에게 이어졌다. 그 덕에 [[볼가노스]]도 유저들이 잡기 꺼리는 몬스터가 되었다. * 모티브는 긴 몸통과 주둥아리, 지느러미를 보면 [[악어]], [[스피노사우루스]]로 추정된다. 또한 부리를 딱딱거리며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은 [[황새]]의 습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자보아자길]]의 유체인 스쿠아길과 [[그라비모스]]의 유체인 [[바살모스]]와 함께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 유체인 우로코트르가 나왔기에 확장팩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선브레이크]]에서 등장을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라이즈 이전까지는 유체인 우로코트르와 따로 떨어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유력한 참전후보였지만, 유사한 컨셉의 [[오로미도로 아종|용옹룡]]이 공개돼 참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그리고 개발진들의 오피셜로, 라기아크루스와 아그나코트르처럼 덩치도 크고 목도 긴데 배를 땅에 붙이면서 이동하는 몬스터의 경우 다리와 배가 닿은 지면과의 상호작용 부분에서 물리엔진 연산과 그에 따른 구현 문제로 월드때부터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아 난항을 겪어서 참전이 불가능하다고 확정당한 상태다.[* 타마미츠네와 로아루드로스, 그리고 타마미츠네 기반으로 아예 골격을 마개조한 오로미도로를 참전시키는거도 꽤 힘들었던 뉘앙스로 언급하고, 실제로 오로미도로도 가끔 지형에 너무 겹치거나 끼거나 하면 기괴한 버그성 움직임이 간혹가다 발생하는데 라기아크루스와 아그나코트르는 오로미도로 이상으로 심각하여 포기한 것. 기술이 더 발달하거나 적어도 이 두 해룡종의 골격을 개조 내지 리뉴얼하지 않는 이상 월드/아이스본과 라이즈/선브레이크 이후 차기작에서도 이 둘은 보기 힘들것이란게 중론이다. 밀라보레아스나 맘 타로트마냥 전용필드를 만드는것도 고역이고 그냥 내놓자니 월드~라이즈동안 무조건적인 평면지형이 전혀 없기 때문에 문제가다량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수중전이라는 해법이 있는 라기아랑 달리 아그나코트르는 용암속이나 빙하속을 헤집고다녀서 그것조차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