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그나코트르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더블 크로스]] === [include(틀:몬스터 헌터 크로스/대형 몬스터)] ||<|2>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아그나코트르 크로스 아이콘.png]]}}} ||위험도 || ★★★★★ || ||서식지 ||화산, 지저 화산 || 4 ~ 4G에서는 소재 교환으로만 등장했지만, [[몬스터 헌터 크로스]]에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포효 시 굳지 않은 용암갑옷이 굳어갈 때의 색으로 변한다. 포효 판정이 끝남과 동시에 원래 색깔로 돌아온다. 집회소 상위 6성과 G급 4성에서 키 퀘스트로 버티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잡고 넘어가야 할 몬스터. G급 키퀘는 격투장에서 [[도볼베르크]]와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데, 제대로 전략을 짜지 않으면 여럿이서 해도 고전하기 쉬운지라 헌터랭크 해방 전의 마지막 고비로 여겨진다. 아그나코트르는 중앙 분리벽 반대편에 있어도 벽을 뚫고 나가는 겟타빔을 쏴대니 먼저 상대하는 게 편하다. 약점 속성은 물속성. 이미지와 달리 연화 상태에서는 용속성이 최대 35로 가장 잘 먹히지만, 갑옷을 입으면 등지느러미 제외 전신 0이 되기 때문에 속 편하게 물속성으로 승부를 보는 게 낫다. 번개나 얼음속성도 연화 상태라면 다소 들어가는 수준. 캡콤 공식 팬클럽에서 실시한 크로스의 몬스터 인기투표에서 31위를 차지했다. 패턴 자체의 변경점은 별로 없다. 기껏해야 브레스가 더 굵어진 정도. 대신 이 때문에 상반신만 내밀고 360°로 브레스를 쏘는 패턴에서 가슴팍에 들러붙어도 맞을 때가 있으니 주의. 문제는 이번 작부터는 4시즌에 추가된 지저 화산에서 등장하는데 지형과의 시너지가 장난 아니다. 그 진가는 지중잠행 때 드러나는데, 하필 지저화산 맵이 어두워서 아그나코트르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쫓아가려 해도 지저 화산 특유의 수많은 굴곡에 막혀 추격하기도 힘든데 아그나코트르는 자유자재로 땅바닥을 가르며 헤엄쳐다니니 짜증을 넘어 피곤해진다. 그나마 천장에서 튀어나오는 빈도는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