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운서 (문단 편집) === 정계 진출의 경우 ===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거나 인지도를 쌓은 지상파 아나운서를 정당이나 청와대의 대변인으로 영입하는 형식으로 정계 진출 권유를 받는 경우가 있고, 이렇게 정계에 진출한 아나운서들은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출마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아나운서 자체가 높은 연봉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아나운서 시절 뉴스를 진행하며 얻은 신뢰도와 방송 출연으로 인한 대중적 인지도가 선거와 정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진출이 전부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정치권에 정착하지 못할 경우, 그저 그런 방송인으로 전전하는 경우도 많다. [[엄기영]], [[정동영]], [[하순봉]], [[민경욱]], [[김은혜]], [[황상무]] 등은 공채 기자 출신으로서 [[앵커]]를 맡은 것이기 때문에, 아나운서의 정계 진출 케이스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우에 속한다. * [[고민정]] * [[박성준(정치인)|박성준]] * [[박영선]]: 입사 후 기자로 전직. * [[박찬숙(방송인)|박찬숙]] * [[배현진]]: 입사 후 기자로 전직. * [[변웅전]] * [[신은경(1958)|신은경]] * [[유정현(방송인)|유정현]] * [[이계진]] * [[정미홍]] * [[최대현(1974)|최대현]] * [[한선교]] * [[한준호(1974)|한준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