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콘다(팟캐스트) (문단 편집) === [[윤현진(아나운서)|황비홍]] === >'''"아니... 근데... ~지 않아요?''''' >'''"행복해요~!!''''' 40대 대표 여자 아나운서 2.[* 2017년까지는 한국 나이로 딱 40세, 만으로 39세라서 30대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지만 2018년부터는 확실한 40대가 되었다.] --[[스브스]]의 [[손예진]]이라 카더라-- 닉네임 뜻은 그 [[황비홍]] 맞다. 황비홍을 좋아하며 변발이 어울리는 남자가 좋다고.(...) --본격 탈모인 헌정방송--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간간이 한 마디 할 때 빵 터뜨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나긋나긋한 말투로 할 말 다하는, 그러나 전혀 마음 상하지 않게 하는 스킬을 가졌다. 특히 멤버들 간의 대화를 가만히 쭉 듣고 있다가 중요한 순간 핵심을 찌르는 말이나 묵직한 팩폭을 날렸다. 그리고 해맑게 웃는 것이 차밍 포인트. --이건 무서운데-- 취미는 운동. 운동을 좋아해서 SBS 사내 헬스장에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G-DRAGON]]. 열혈 팬이라 공연도 많이 갔었고, 닉네임도 지디 노래 가사 일부로 바꾸려다 말았다. --네 형 심심하구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연락 또한 정말 잘 주고받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고 한다. 하루는 은교가 급한 일이 있어 황비홍을 찾으려고 아침부터 밤까지 전화했는데도 안 받았고 나중에야 해맑은 목소리로 "전화기를 놔두고 갔어요 ㅎㅎ" 이랬다고. 본인 왈, 아나콘다 방송하는 게 지인들과 소통하는 거라고 한다.(...) 앞서 말했듯 말을 별로 안해 특별히 눈에 띄는 어록(?)은 없지만 2018년 1월 말부터는 방송에서 전보다 조금씩 활발해졌다. 2018년 3월부터 사정 상 불참했다가, 다리가 불편한 상황에서도 마지막회에 다시 출연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새로운 형태의 방송 형태가 많이 낯설었지만 하면서 재밌었고, 신입이었던 화다와 꿀단지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방송하면서 많이 가까워져 좋았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