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난코스 (문단 편집) === 물거품의 기억 === DLC인 물거품의 기억에서도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물거품의 기억이 투마루트에서 주인공이 패배한 평행세계와 백야와 암야루트 이후이기에 마음껏 양쪽 차원을 공격한다. 하지만 투마왕국을 벗어나면 힘이 약해지는 것은 그대로여서 투마병들로 공격하는 것이 한계였다. 자식 세대 캐릭터들을 구하려 온 부모세대들까지 공격하여 실종상태로 만드는 비범함을 보인다.[* 양쪽 루트에서 투마병들에 대해 알려줄 아주라가 소멸하기 때문에 없었다.] 그러나 자식세대들이 부모세대들의 희생으로 살아남자 이제 백야와 암야왕국의 자식세대들이 서로를 적으로 보이게 하여 싸우면서 정신지배를 시도하다가 저지된다. 이후 자신을 찾아온 [[시구레(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시구레]]를 초대 투마왕인 류레이[* 북미판은 카드로스.]라고 부르면서 같이 투마왕국을 재건하자고 한다. 그러나 시구레는 이를 거부하였고 아난코스를 소멸시킬 노래를 불러 동귀어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양쪽 자식세대들이 시구레를 말리면서 전투가 시작되고 자신의 힘으로 세뇌한 '''각 자식세대의 부모세대들을 소환해 내어 맞선다'''.[* 이때 카무이는 등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카무이는 특별하기 때문에 남겨놨다고 한다.] 이후 자식세대들의 공격에 쓰러지고 옛 기억을 되찾고 자신을 맞이하러 온 릴리스와 함께 소멸한다. 이로써 투마루트가 아닌 세계에서도 아난코스는 인간을 멸망시키는데 실패하고 편안한 최후를 맞이한다. 유언 하나 못남기고 소멸해버린 투마루트보단 더 대우가 좋은 셈. 여기서도 그 특유의 비범힌 능력이 드러나는데 단순히 백야, 암야 단 두 차원만 공격한 것이 아니라 자식세대 한명 한명의 개별 차원을 공격한게 드러난다. 덕분에 입에 물고 있는 본체가 베경에 떼거지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