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담(붕괴3rd) (문단 편집) === 붕괴후서 2 === 주인공이라 당연히 브로냐와 함께 참전이 확정.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성화의 시련 사용. 시즌 1에서 한계를 풀면서까지 힘을 쓴 영향으로 얼굴이나 몸에 붕괴능에 잠식된 표식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붕괴후서 1에서 추락해서 스타게이트가 공간왜곡중인 만으로 떨어졌으나 브로냐가 구출하여 치료를 받은 후 2소대와 함께 움직인다. 일부 스킬구성과 선택 필살기가 조금 바뀌었다. 2소대원들이 들고온 달의 고리라는 장비를 장착하여 전투하게 된다.[* 달의 고리는 붕괴 에너지를 일반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는 기계로, 1부 엔딩에서 성화의 시련 초과 개방으로 인한 아담의 침식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브로냐의 허가 하에 조건부로 전투에 재참여할 수 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