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도니스(소설)/설정 (문단 편집) === 북부 === * [[바하무트 제국]]": 북부의 대부분을 차지한 국가. 유일하게 제국의 칭호를 사용한다. {{{#!folding 최후반부 스포일러 대륙 전쟁에서 결국 패배하며 멸망하였으며, 바하무트 제국의 영토는 모두 무국적 영토로 변하였다. }}} * 우드럽 왕국: 북부 중에서도 동쪽에 위치한, 반 [[바하무트 제국]] 정서가 강한 국가. 과거엔 이종족 혼혈률이 높았다지만 이종족이 오지로 튄 지금 시점에선 피가 많이 옅어져 거의 [[인간]]이다. [[아르하드 로이긴]]은 이 나라의 세마스티어 지방에 [[백작]] 작위가 있다.{{{#!folding 후반부 스포일러 아르하드가 우드럽 왕국의 한 영지이자 동부쪽에 있던 세마스티어 영지를 중심으로 이그나이츠 왕국을 건국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이그나이츠 왕국에 흡수되어 멸망하였다. 애초에 현 우드럽 왕국의 왕은 아르하드가 내전을 조율하여 왕위에 올렸던 왕자이며, 단행본에서는 생략되었지만 연재본에서는 아르하드와 이아나에게 잘부탁하다는 말과 함께 스스로 왕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 * 마르디알 왕국: 북부 중에서도 동쪽에 위치한 국가. 북쪽에서부터 동쪽까지가 마하무트 제국과 맞닿아 있다. 바하무트 제국에 조공을 바치는 국가이며, [[라랏슈아 엘 마르디알]]이 이곳의 왕녀 출신이다.[* 하지만 본인은 가족들과 연을 끊었다.] {{{#!folding 후반부 스포일러 바하무트 제국이 북부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그곳의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신력을 앗아감으로써 결국 멸망의 길을 걷고 말았다. }}} * 에토닌 왕국: 본래 북부에 위치한 왕국이었으나 공작이었던 케노스 공작이 왕족을 모두 죽이고 국가를 바하무트 제국에 바치면서 멸망의 길을 걸었다. 현재는 그 후손인 바하무트 제국의 케노스 백작이 에토닌 왕국의 영토를 영지처럼 운영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살아 남은 왕족인 루트 도리안이 케노스 백작의 밑에 가신으로 있으면서 과격파 조직인 "마론"을 조직해 왕국의 재건을 노리고 있다. {{{#!folding 최후반부 스포일러 바하무트 제국이 멸망함에 따라 바하무트 제국에 흡수되었던 영토들이 여러 국가들로 나뉘어졌고, 에토닌 왕국이 다시 재건되었다. 바하무트 영토에서 생겨난 국가들 중 가장 큰 국가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