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도니스(소설)/설정 (문단 편집) ==== 사용 ==== * '''강화''' 마나로 신체를 강화. 팔다리에 응축시켜 근력과 지구력을 높이거나 눈에 응축시키서 시력이 좋아지는 등으로 응용. 일례로 [[이사벨라 바하무트]]가 손목을 강화하자 단도로 내리찍어도 쇳덩이를 내리치는 소리만 나는 묘사가 나온다. * '''강기''' 마나로 무기(주먹 포함)를 강화. 강화한 물체에 따라서 [[검]]기, [[주먹|권]]기, [[창(무기)|창]]기, [[활|궁]]기 등의 이름으로 따로 불린다. 작품 내에서는 주인공도 검사고 [[마법]] 외엔 살짝 [[도검제일주의]]인 [[설정]]이라 검기가 제일 많이 등장. 숙련되면 강기만 날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이아나의 경우 검기를 크게 날려 건물 한 채를 대각선으로 가르거나, 공격을 피해도 검에 둘러진 검기가 [[채찍]]처럼 휘면서 상대를 따라가 베어버린다고 한다. * '''마법''' 마나를 제어하여 특별한 배열로 놓았을 때 발현되는 이능. [[황금의 악마]]가 신들의 권능을 연구해 신력 대신 마나로 흉내낸 것이 시초다. 마법의 세부분야는 자연마법, 추상마법, 생체마법으로 나눌 수 있다. * '''자연마법''' 모든 자연물을 이루는 마나(정확히는 신력)의 배열을 분석하고 응용하는 분야. 실제 눈 앞에 있는 자연물을 분석하고 흉내낸 것이므로 3가지 분파 중에 가장 연구가 많이 되어있다. 불의 배열과 바람의 배열을 대충 섞어서 파이어볼을 만들 수 있고, 이걸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배치하면 플레임 허리케인과 같은 고위 마법도 가능하다. * '''추상마법''' 정신계열, 공간계열, 기능계열(확성 마법 등), 저주계열 마법 등이 있다. 원리는 자연 마법과 같지만 가시적으로 확인 가능한 배열이 없기에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단적인 예로 자연 마법의 일종인 빙결 마법을 연구하고자 한다면 얼음을 가져다가 그 마나 배열을 연구하면 되지만 공간 마법을 연구하려면 자연물 중에는 참고 가능한 것이 없기에 아주 어렵다. 예를 들면 [[텔레포트]]는 몸이 잘려서 이동된다든가, 멀쩡하게 이동되지만 정신이상이 온다든가 등의 문제로 아주 위험한 마법 취급. * '''생체마법''' 생명체 관련 마법. 마법의 궁극의 영역이라고 불린다. 힐링 마법과 [[키메라]] 마법 등이 있는데, 둘 다 완전한 형태는 아니어서 힐링 마법은 상처를 순식간에 치유/재생해낼 수 없고, 키메라 마법은 있는 생명체를 조립/개조해서 사용할 수는 있을지언정 없는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일례로, 마법으로 만든 식물 등의 자연물은 생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마나 고정 마법을 해제하면 사라진다. 이것은 애초에 마나는 생명의 성질이 빠진 기운이라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만, 작중 일반인들에겐 알려져 있지 않아서 생체마법사들은 아직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