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도니스(소설)/설정 (문단 편집) ==== 사용 ==== 기본적으로 신력을 사용하는 기술은 마나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위력이 강하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으니 양날의 검인 셈. * '''강화&강기''' 마나의 강화&강기와 동일. * '''권능''' [[능력자 배틀물]] 비슷한, 각 신&정령의 고유 능력. 이것을 [[황금의 악마]]가 마나로 흉내낸 게 마법이다. 마법과는 달리, A권능을 가진 신이 공부를 한다고 해서 다른 신의 B권능은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권능을 발휘할 때 나타나는 신력을 배열을 카피해 마법의 형태로 권능을 흉내 낸 로이긴이 대단한 것. 오랜 세월 모자라는 신력을 아껴쓰다보니 모든 신들 중에서 최고 수준의 신력 제어 능력을 가졌기에 가능했었다.] 대신 간단한 마법이라도 복잡한 계산과 마나 배열이 필요한 마법과 다르게, 권능은 계산 그런 거 필요 없고 (능력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현하고자만 하면 자연적으로 나타난다. 일례로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이아나]]는 권능 쓰는 법을 배운 적도 없건만 신력만 꺼내도 '누구를 심판할 거냐'는 물음이 자동적으로 머리 속에서 떠오르면서 권능을 발현 가능한 상태가 된다. 강대한 권능일수록 시전 시에 소모되는 신력의 양도 많고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간다. 작중 등장하는 권능은 [[로베르슈타인]]의 심판, [[황금의 악마]]의 회귀, [[르보니 로베르슈타인|르보니]]의 세뇌, [[페임드라]]의 미래 엿보기, 정령들의 물질생성, [[라오스(아도니스)|라오스]]의 창조.[* 후에 밝혀진 바로는 라오스는 법칙의 신으로 라오스가 창조의 신이라 불렸던 이유는 권능으로 변화시킨 법칙으로 정령의 힘을 리용해 샘영이나 지형 등의 물체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이마저도 천칭의 균형에 어긋나는 법칙을 만들지는 못한다.] 자세한 설명은 각 항목 참조. * '''신술''' 이종족들과 [[사키 셀츠스 시젠모어]]가 신력을 사용한 이능력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 권능처럼 위력적이지 않은 대신 기능이 다채롭다. * '''봉인''' 어떤 물체를 신력으로 감싸서 다른 물체에 지정한 아공간에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 봉인의 강도는 시전자의 의지력과 봉인을 시전한 집념에 따라 결정된다. 봉인을 해제하면 사용한 신력은 시전자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신력을 소모하는 기술은 아니다. 다만 봉인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그만큼의 신력을 사용할 수 없을 뿐. 시전자 외의 존재가 푸는 건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다. 시전자보다 강인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면 봉인된 물체를 보는 것도, 봉인을 해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전자가 죽으면 봉인은 풀린다. * '''정령 소환''' 정령들은 마나를 혐오하므로 반드시 신력을 사용해야 부를 수 있다. 정령계에 존재하는 정령이 형체를 갖추고 물질계에 존재하려면 소환자에게서 육체를 구성할 신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신력이 많은 이종족들은 자주 소환하지만 신력의 총량이 적은 인간은 소환이 거의 불가능하다. 상급 정령으로 갈수록 소환 및 유지에 소모되는 신력의 양이 많아진다. 최고위 존재인 [[정령왕]]을 하나라도 소환하려면 인간 100명 분의 신력이 필요하나,[* 실제로 압실롯이 정령왕을 '''간단하게''' 소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서 어느 정령왕을 부를거냐고 묻자 이아나는 불의 정령왕을 말했는데 대답은 인간 100명을 재물로 바쳐 화형시킨후 생긴 신력으로 소환하는 거란다... 물의 정령왕은 똑같이 재물 100명을 물에 수장시키면 된다고.] 엘프 장로쯤 되면 일생에 한번쯤은 소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한 달에 두번씩 불러서 놀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