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도니스(소설)/설정 (문단 편집) === 인간의 [[심장]]&혼돈의 조각 === || 인간의 [[심장]] || 혼돈의 조각(신의 심장) || ||<-2> 살아가면서 쓰는 신력의 저장소. 신력을 강하게 붙잡아 둔다 || ||<-2> 그 영혼의 [[귀속]]템이자 본체[* 그러므로 신의 영혼의 고유 권능이 혼돈의 조각에 각인된다] || || 신력을 생산하지 못한다 || 신력을 생산하는 기능이 있다 || || 물컹하다 || 아주 단단하다 || || 인간이 죽으면 시신에 남음 || 소멸시 완전히 사라진다 || || 심장 자체에도 [[소니타이머|고유의 수명이 있다]][* 라오스가 그렇게 설정해놨다. 때문에 신력을 인공적으로 보충해봤자 불로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해도 영생은 불가능.] || 신력만 확보되면 영생[* 몸이야 늙지만, 신들은 신력만 있으면 정령들을 불러서 헌 몸을 갈아치우는게 가능했다.] || 영혼은 기억이 저장되는 저장소지만, 기억을 회상하려면 [[심장]] 등 육체와 신력이 필요하다. 즉 A의 영혼이 새 심장에 깃들면 기억이 [[리셋]]되고 B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기억은 자신을 자신으로 있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므로, A의 영혼을 가지고 인생을 시작한 B는 A와는 다른 경험, 다른 생각을 거쳐 다른 느낌의 신력을 형성했으므로 A와 B는 같은 존재가 아니다. 단, 만약에 [[아르하드 로이긴|B]]로서 살던 영혼이 [[황금의 악마|A]]의 심장으로 되돌아가게 되면 그때는 A로서의 기억과 B로서의 기억 양쪽을 다 회상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물쇠로 굳게 닫혀 있는 전생의 기억이 드물게 살짝 안을 훔쳐볼 수 있을 만큼만 문틈이 열릴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이아나 로베르슈타인|B]]가 [[로베르슈타인|A]]의 삶을 연상시키는 상황을 겪으면 [[데자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악마의 파편]]을 가진 자들은 갑자기 [[황금의 악마]]의 기억이나 지식, 감정이 떠오를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