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라스테아 (문단 편집) == 게임에서의 등장 == * MS택틱스 구버전 시절,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자가 이 기체를 뽑으면 충격과 공포였다. 구버전 내에서도 가장 개조비가 비싸고(10만), 명성도 많이 잡아먹던 기체(300). 전용무기가 바로 '거대 롤러'. 물론 전용이랄 것도 없지만, 오직 아드라스테아와 간갈만이 장비할 수 있는 무게였다(…). 롤러 장착비용도 비쌌다. * SD건담 G센츄리에서는 모든 지형에서 운용가능한 멀티전함에 V2 건담으로 덤벼도 이길까 말까한 강렬함을 자랑했다. 그 뒤로도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지형대응이나 적재량이나 이동력이나 모두 최강의 전함 중 하나. * G제네레이션 ZERO부터 등장하는데 여기선 그냥 개사기 기체. 없는 기능이 없다. 대기권 이탈, 돌입은 기본이고 미노프스키 입자 산포[* 지휘범위내의 지휘 유닛들이 있는 지형에 입자 농도 증가. 사실상 회피율 증가. 게더비트 계열에서도 ID커맨드로 함장들이 가지고 있다.]에 빔 산란막[* 범위내의 해당 전함의 지휘하의 아군 전원에 적의 빔병기 완전 무효!]에 변형까지 달렸다. 이 변형은 골때리는게 바이크 형태로 가변하면 수중도 문제없이 다닐수 있다. 거기다 맵병기로 바퀴로 뭉개기가 가능한데 여기에 당한 지형은 완전히 개박살나며 입자 농도가 매우 짙어진다. 회복을 할 도시마저도 박살난다. 거기다 탑재수도 매우 많은데다가 기동성 좋지, 공방 높지 사실상 이걸 넘는 전함이 없었다. F에서는 탑재수가 너프를 당했지만 여전히 좋은 전함임에는 변함이 없다. 대신 얻으려면 V건담 시나리오를 해야하는데 ZERO는 극 후반부이며 F에서도 V건담 시나리오는 절대 쉽지 않다. 애당초 얘가 개떼로 나오는 시나리오니 쉬울리가 만무하다. 다만 공통적인 단점으로 사거리가 짧단 문제가 있다. 보통 전함은 거리 5~6까지 커버할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드라스테아는 사거리가 4밖에 안된다. 때문에 이들을 장거리 공격으로 공격하면 반격할수가 없다. [youtube(8NEfpZH9uBs)] 아래 언급할 내용에 해당하는 [[슈퍼로봇대전 D]] 23화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당연히 전함급 기체로 나오며, 이게 나오는 일부 작품 시나리오중에 백이면 백 반드시 하나정도는, 아드라스테아 여러 척이 바이크 모드로 등장하고, 이를 저지하지 못한채 일정 위치에 도달하면 or 아드라스테아가 격침되면 게임오버라는 악랄한 패배조건 미션이 붙어 있는 스테이지가 나온다. 그런 미션의 경우 전술한 휠 프레셔로 시가지를 밀어버리는 기믹인(진짜로 시가지 맵 타일이 갈려서 파괴된다) 경우가 많으며, 아군은 당연히 이것을 저지해야 한다. 다행히(?) [[슈퍼로봇대전 30]]에서는 30에서는 아테네 미션에서 이 전함의 진짜 용도를 알게되는 아군 캐릭터들이 "저거 타이어였어?" "타이어달린 전함으로 문화유산을 밀어버리는 게 지구 클린 작전이었나!"하고 경악하며, 아인라드 함대의 지원으로 끌려온 [[갸브렛 갸브레]]와 [[햣사 뭇샤]]가 "저런 걸 만들다니 뭔 생각을 하는건지... 이 성계 애들 머릿속은 통 알 수가 없구만요." " 그러게 말이야."며 식겁한다. 다행히 전작들같은 게임 오버 조건은 없지만 맵 병디로 휠 프레셔를 날려댄다. * [[건담 브레이커 2]]에서 대형 적 중 하나로 등장한다. 바퀴를 먼저 파괴해야 본체의 파괴 시그널이 뜨며 비로소 HP를 깎을 수 있는데, 옆에서 트윈라드가 증원되면서 깔짝거리고 아드라스테아 자체의 공격력도 결코 낮은 편이 아니라 이래저래 골치아프다. 그리고 무지막지한 속도로 돌진해 오는 궤도에 잘못 서 있다가 바퀴에 깔리면 최하 빈사상태이니 조심하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