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엘 (문단 편집) === 최후 === >"시곗바늘은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어. '''하지만, 제 손으로 앞당길 수는 있지.'''" >---- >[[이카리 겐도]] 0호기가 포지트론 라이플로 저격하지만 실패, 최후의 방법으로 0호기가 [[릴리스(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의 가슴에 꽂힌 [[롱기누스의 창(신세기 에반게리온)|롱기누스의 창]]을 뽑아 아라엘이 있는 방향을 향해 힘껏 날린다. 롱기누스의 창에 정통으로 꿰뚫린 아라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또한 날아가버린 롱기누스의 창은 달 궤도에 머물게 되어 회수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