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크네(블레이블루) (문단 편집) === Continuum Shift II === [youtube(75K2K5DWyaU)] CS 2에서는 낙인 상태의 연속기에 너프가 이루어졌고 낙인 상태의 지속 시간이 짧아졌으며 제로 벡터의 지속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등 많은 약화가 이루어졌다. CS의 길고 긴 연속기가 문제가 되어서 풍차(y")나 다이브, 서서 C 등에 각각 동기 보정이 걸렸지만 동기 보정을 피해 해당 기술을 한 번씩 번갈아가며 넣어주는 것으로 연속기가 변경되었다. 맨 처음 D충 이후 풍차-그 다음 → + C 3단-그 다음 다이브 or 점프 C. 캐릭터 콤보 레이트의 저하 문제도 겹쳐서 CS에 비해 화력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한 번의 낙인 기회로 승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서서 A-앉아 A, 앉아 A-서서 A가 서로 이어줄 수 있게 되었으며 각각 3회씩 사용할 수 있어서(총합 6회) 이를 반복하며 → + A와 섞어주는 것으로 이전 작보다 훨씬 A에서 상대 가드 부수기가 쉬워졌다. 또한 CS2의 경우 가드 크러시 이후 연속기 위력이 강해졌고 가드 크러시 자체도 쉬워져서 구석에서 낙인 후 상대를 무조건 가드 크러시를 내는 패턴도 가능하다. D충 상승, 점프 C, 앉아 C, 다이브가 각각 가드 프라이머 대응기이기 때문에 이를 가드 시키고 벌레로 딜레이 보완-다시 가드 시키는 패턴. 이를 막기 위해 상대가 배리어 가드를 하다가 DANGER 상태로 가드 크러시가 나서 그대로 KO되는 경우도 의외로 자주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낙인의 전체적인 시간이 짧아진 만큼 구석에서 낙인이 시작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상황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CT, CS 시절 잉여 기술이었던 f 동그라미 g가 하단 판정의 가드 가능한 타격기, 이로 인해 연속기로 사용 가능, 발생 고속화, 상대 위치 추적, 히트시 무조건 낙인(!)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으로 상향되어서 게이지 50만 있다면 A가 히트하는 즉시 일발 낙인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A-→ + B-(JC) f 동그라미 g). 이런저런 약화와 강화가 같이 있는 캐릭터이지만 아라크네라는 캐릭터 자체가 어떻게든 낙인 한 번에 상대를 쓰러뜨린다! 라는 컨셉인 만큼 한 번에 상대를 쓰러뜨릴 수 없게 된 CS 2에서는 상당히 힘든 대전을 펼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낙인으로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데미지를 뽑던가, 첫번째 낙인 연속기로 게이지 50을 채운 후 낙인이 끝나면 f 동그라미 g로 두번째 낙인 상태로 들어가는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