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크네아 (문단 편집) === TV판 === 4화부터 첫 등장. 큐어 민트의 각성 스토리부터 나왔다. 초반부에는 [[하수도]]나 폐건물 등의 어두침침한 공간을 전투 장소로 선택해 [[프리큐어]]들을 유인했으며[* 본인의 모티브가 거미라서 그런듯.], 이 과정에서 인질 (주로 마스코 미카)을 이용한 전투 방식을 선호하기도 했다. 전작의 [[포이즈니]]처럼 [[공간]]을 변형하거나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듯 하며,[* [[미나즈키 카렌]]의 집에 있는 [[식물원]] 내부를 기괴한 모양으로 변형시켰으며, [[아키모토 코마치]]가 쓴 [[소설]] 속으로 프리큐어들을 끌어들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거미줄을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에도 사용해 [[코와이나]]의 몸에 감아서 방어력을 높어 [[유메하라 노조미|큐어 드림]]의 "드림 어택"이 먹히지 않게 하기도 했다. 비록 바로 파워업한 필살기인 "크리스탈 슛"에 코와이나는 소멸했지만. [[파일:감정 독설이 돼 버린 아라쿠네아.png|width=30%]] [[파일:감정 독설이 돼 버린 아라쿠네아 2.png|width=30%]] [[파일:검은 코와이나 가면을 쓴 아라쿠네아 3.png|width=55%]] [[파일:attachment/Arachnea_Transformation.jpg|width=55%]] 프리큐어들과의 전투에서 자신이 계속 패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자괴감을 느꼈으며, 결국에는 30화에서 [[카와리노]]에게 자청해서 검은 종이를 받아 이를 이용해 싸우려고 했다. 이를 알게 된 분비가 위험하다고 만류했지만, 자신이 죽으면 부서가 사라지니까 그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냐는 [[독설]]을 쏘아붙이고는 결국 분비의 제지를 뿌리치고 프리큐어들과 최종 전투에 돌입했다.[* 이때 분비가 기린마와는 달리 아라크네아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만류했는데, 차별대우라기보다는 기린마의 죽음 이후로 분비가 인간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후일 가마오가 검은 가면 때문에 죽었을 때도 카와리노에게 분노를 드러내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취한 것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밀크(Yes! 프리큐어 5)|밀크]]와 다툰 뒤 혼자 뛰쳐나간 [[유메하라 노조미]]가 빠진 프리큐어들을 압도했지만[* 아라크네아의 분노게이지가 엄청나게 상승한데다 프리큐어들도 노조미가 빠진탓에 멘탈이 정상이 아닌 상태였다.] 결국 노조미의 복귀로 밀리게 되었으며, 결국 프리큐어만은 반드시 쓰러뜨리겠다는 의지로 스스로 검은 가면을 쓰고 거대한 괴물이 되어[* 이때 코마치와 카렌은 이전 기린마가 가면을 쓰고 변신하는 광경을 목격했기 때문에 가면을 알아보고 경악한다.] 프리큐어와 싸워서 프리큐어들을 궁지에 몰아넣었지만 밀크의 힘과 합쳐서 합체 필살기 "파이브 익스플로젼"에 당해 기린마에 이어 두 번째로 패배하고 만다. 30화에서 소멸하고 말았다. 소멸했기 때문에 후속작인 Yes! 프리큐어 5 GoGo! 부터 언급조차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