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레스(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대중매체 속에서의 아레스 == "폭력과 파괴의 신"으로 알려져있다보니 현대 대중매체에서의 아레스는 악역으로 자주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아무래도 전쟁을 신성시 여겼던 고대와는 관점이 다르기도 하고, 신화가 구전 됨에 따라 이복누나 [[아테나]]의 이미지를 격상시키기 위해서 아레스를 아테나보다 더 포악한 쪽으로 묘사된 버전이 유명하기 때문. 이와 더불어 아버지 제우스에게 하극상/반역을 일으키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데 주인공이 올림포스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그 과정에서 전쟁의 신을 이김으로써 주인공의 강함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주인공이 아버지가 제우스인 데미갓이라면 이런 모습이 더 부각되는데 제우스의 적장자인 아레스가 보기에 딴 여자한테 손댄 아버지와 그렇게 나온 이복동생이 곱게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이 전쟁의 신인 만큼 여건만 된다면[* 주로 올림포스가 위기에 빠지는 등의 이유로 제우스가 제 힘을 다 못낼 때] 제우스에게 감히 도전할 생각을 품는것도 무리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