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론(가수) (문단 편집) === 뇌섹남 === || {{{#fff '''범상치 않은 프리토킹 실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gbQk8Uculo)]}}}|| 미국의 수능인 SAT 성적이 전미 '''상위 0.5%'''이며 '''에세이 과목 만점'''을 받은 수재이다. 2400점 만점에 2180점을 획득했다. LA에서는 상당한 우등생으로 이미 '''뉴욕대 NYU 자유전공학부'''에 합격장을 따둔 상태였다. 전공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 전공이었고, 본인은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싶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다는 것은 보통의 영어 실력으로 소화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특출난 언어력을 갖추어야 한다. 원래 [[기자]]가 꿈이었다고 데뷔 이후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LA 한인축제인 '장터'에 왔다가 플레디스 직원에게 캐스팅 되었다. 당시 직원의 한국어를 친구가 통역해주어 명함을 받았으며 이때 플레디스가 현지에서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한다. 이후 뉴욕대 '''입학을 포기하고''' 보컬과 춤 연습을 하며 부모님의 동의를 구해,[* --당연하지만-- 크게 반대하셔서 본인피셜로 6개월동안 24시간 내내 부모님에게 가수하겠다고 괴롭혀서 결국 부모님이 너도 어른이니 너의 선택을 믿고 응원하겠다며 허락해주셨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도 본인의 선택에 후회가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하여도 뉴이스트를 택할 것이고 뉴이스트에게 'Down'인 시절은 있었으나 'Worst'는 없었다고 망설임 없이 답변했다.] 한국으로 와 9개월의 연습생 생활 끝에 뉴이스트로 데뷔하였다. 학창시절도 남다르다. 중학생 때는 [[수영]] 선수로 2년간 활동하며, 고등학생 때는 [[골프]] 선수로 활약했다. 심지어 2008년 캘리포니아주 골프대회에서 우리나라 나이로 17살이라는 나이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년 팬들이 염원하던 머리 좋은 사람들만 나간다는(?) [[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하며 뇌섹미를 보여줬다. 패널들은 아론이 영어를 할때는 멋있고, --미국인에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국어를 할때에는 귀엽다며 입덕한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9년 [[TMI NEWS]]에서 완벽한 사기 캐릭터! 뇌섹남돌 [[https://youtu.be/c7EGZvfP0Tk|3위]]에 이름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