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갈리아 (문단 편집) === [[Library of Ruina/스토리/지팡이 사무소|지팡이 사무소]] === ||[[파일:라오루지팡이사무소1일러스트.png|width=100%]]|| W사의 특이점 정보를 대가로 지팡이 사무소에게 도서관에 가달라는 거래를 제안했었다. W사의 정리요원들이 책이 된 이후, 지팡이 사무소에 찾아와 계약에 따라서 도서관에 갈 것을 요구한다. 지팡이 사무소 일행들은 일찌감치 의뢰에 뭔가 구린게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적당히 넘어가려 했으나 계약서가 '''어제의 약속'''의 계약서였다. 어제의 약속은 서명한 시점에서 서약을 이루기 전까지 모든 것, 말그대로 '''신체'''마저도 저당잡히기 때문에 사실상 죽기 싫으면 갈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플루토의 특제 외눈안경까지 써야 겨우 보일 정도로 조그마한 글씨로 '''서명한 사람들이 직접 도서관에 가야한다.'''라는 조건까지 적혀있는 사실상 사기 계약서였다. 지팡이 해결사 대표 [[네모(Project Moon 세계관)|네모]]는 아르갈리아 뒤에 배후가 있다는 걸 눈치챘지만 그의 진짜 목적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파일:라오루지팡이사무소2일러스트.png|width=100%]]|| 지팡이 사무소 해결사들이 항의하며 버티자 플루토의 능력으로 바다의 심장을 잠시 뽑아 협박하고 어차피 T사의 의뢰때문에 가야하지 않냐는 조롱을 남기고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