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갈리아 (문단 편집) === 전투력 === || [[파일:라오루공명.png|width=33%]][[파일:라오루난무.png|width=33%]][[파일:라오루푸른궤적.png|width=33%]] || 특색이니 만큼 어지간한 1급 해결사를 초월하는 전투 능력을 지녔으며 어중이 떠중이 해결사들은 감히 아르갈리아를 거스를 생각도 못했다. 마침표 사무소는 푸른잔향이 나타나 에일린을 보호하자 단번에 도주했는데, 아르갈리아는 아직도 거기 있냐며 여유롭게 따라잡았다. 심지어 시 협회의 남부 지부장 셀마를 아무도 모르게 납치해 암살했을 정도이며, 외곽 거주민들이 두려워하는 외곽의 생명체조차 아르갈리아와 잔향악단에게는 귀찮은 고깃덩이로 표현될 정도로 묘사된다. 애초에 어지간한 사람들은 따르지 않을 뒤틀림 집단인 잔향악단을 다스리고 있는 것만으로 아르갈리아의 능력은 충분히 입증됐으나[* 약육강식 사상을 지닌 타냐는 군말없이 아르갈리아의 지시를 따르며, 도시의 별로 지정될 만큼 강한 혈귀인데다 그보다 몇백년은 더 연상일 엘레나도 아르갈리아를 "그분"이라고 부르며 따랐다.] 단순 강함만으로 따지면 붉은안개 [[게부라(Project Moon 세계관)|칼리]]보다는 떨어진다고 한다.[* 물론 붉은안개의 경우는 푸른잔향 이외에 보라눈물, 검은침묵, 주홍십자, 붉은시선 같은 다른 특색들과 비교해도 강함으로 압도하는, 특색 중에서도 규격 외의 강함을 자랑하는 해결사였으니 저평가할 필요는 없다.] 사용하는 무기는 거대한 낫으로, [[초음파 절단기|미세하고 빠르게 진동하기 때문에]] 휘두른 자리에 메아리 비슷한 떨림이 남으며 아르갈리아는 자신의 특기인 절대음감으로 상대방에게 남아있는 진동에 맞춰서 더욱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인게임 내에서 구현된 '진동'은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푸른잔향으로 불렸던 이유도 이런 낫의 특징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주위 소음을 흡수해서 정적을 만드는 검은침묵의 장갑과는 반발되는 특성 탓에 검은침묵과 같은 장소에 있을 경우 이명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입고 있는 옷도 좋은 원단을 사용한건지 로직 아틀리에제 총탄을 가볍게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예 핵심책장의 능력으로 원거리 피해 면역까지 달려있다.] 최종결전에서 완전한 뒤틀림으로 변하는데, 그 전에도 뒤틀림이었는지는 불명. 아르갈리아에게 뒤틀림 증세는 확실히 있는 걸 보아 겉으로 증세가 보이지 않는 초기 단계이거나 의도적으로 뒤틀림을 억누른 것으로 추정된다. 뒤틀림으로서 자세한 능력은 불명이지만 기존의 공격들이 강화됐으며 에너지 체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에너지를 다룰 때 마치 지휘하듯 지휘봉을 들며 그에 맞게 에너지도 음악 기호를 띄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인식이 본의 아니게 안 좋아졌다. 특색중 한 명인 붉은안개와 비교했을때 떨어진다고 롤랑이 언급했으며 그리고 잔향악단 접대에서 롤랑과의 전투에서 한번 패배했고 비록 이미 사서들에게 얻어맞고 멀쩡한 상태는 아니였지만 롤랑에게 또 한번 죽으면서 2번씩이나 패배했다. 결정적으로 본인의 책장이 처음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성능이 너무 안 좋았던 탓에 거품 내지는 최약체 취급을 받으면서 아갈이, 정치특색등 불명예스러운 호칭이 붙었다. 그래도 3월 19일 업데이트로 지속능력 조정과 전용 책장들이 버프를 받고 나선 특색다운 위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이후 4월 9일 마지막 접대 업데이트로 지속능력 보조용 전용 책장, 전용 광역책장을 받아서 상당히 강력한 책장으로 완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