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다(블랙서바이벌) (문단 편집) == 추천 플레이 == 보통 활숙련도를 가진 캐릭터나, 활 스타트를 할 캐릭터들은 양궁장 스타트를 자주한다. 양궁장에서 가죽, 화살통, 화약, 양궁, 피아노선, 일본궁, 천갑옷, 모자를 주워주자. 양궁은 피아노선과 조합해서 컴포지트보우로 만들어주고, 템칸이 모자라다면 틈틈히 물을 마셔서 템칸을 만들어주자. 화살통과 컴포지트보우, 천갑옷등을 장착하면 자리가 딱 맞을것이다. 모자의 경우엔 못 주워도 상관없다. 발굴금지를 시작에 쓸 생각이라면, 바로 쓰지 말자. 템을 줍기도전에 보급품을 깐 유저가 견제를 올 수 있다. 가죽을 두 개 주웠다면, 하나는 가죽갑옷을 업그레이드 하자. 모래사장에서 고철을 줍지않고 슬럼가를 들러 아름다운갑옷을 갈 수 있다. 저것들을 주웠다면 바로 모래사장으로 달린다. 거기서 등딱지를 주워 가죽방패로 만들어주고, 고철이 뜬다면 고철까지 주워주자. 슬럼가를 가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가죽방패를 만들었다면, 다음은 묘지로 간다. 돌멩이를 주워 화약과 조합하여 화전을 만들어주고, 대나무와 고무를 주워 노를 만들어 신기전을 완성해주자. 만약 화살이 모자라다면 이곳에서 화살까지 주워 30발을 꽉 채워준 뒤, 철광석과 곡괭이를 주워주자. 자신이 모래사장에서 고철을 주워왔다면 이곳에서 강철을 만들어 강철방패, 판금갑옷을 만들어주고, 못 주웠다면 슬럼가를 들르자. 주운 곡괭이는 가죽갑옷을 갔을경우 지휘관의 갑옷을 가는용도로 사용하거나 제국왕관을 가는데에 쓰자. 이렇게까지 완성할경우, 보통 시작후 3~4분이 지났을것이다. 이 다음은 체템제작후 러쉬, 더 단단하게 방어구를 장착한 뒤 전투등이 있겠다. 아르다에겐 신기전루트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보여지는게, 높은 방템을 빠르게 갖춰야하는 아르다의 특징상으로 아이템칸이 모자란다. 그래서 화살을 들고다닐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데, 이 경우에 자리싸움을 하는도중 화살을 다 소모할 경우에 대처가 힘들다. 하지만 신기전과 화살통을 동시에 들고다니면 '''30발'''이라는 괴랄한 장전수를 보여줘, 화살수를 자주 확인 할 필요를 덜어준다. 2번째로는 트윈보우 테큰데.재료만 잘 맞으면 보급상자를 까지않고 방어구가 미약한 상태에서도 1킬은 찍을수 있다.[* 잘 맞을경우 '''6킬'''정도 나온다!안 만들어도 시체에서 파밍할수도 있으니.] 우선 우물가에서 석궁을 주운 뒤.양궁장으로 가서 화살통,피아노선,양궁장,휘발유,가죽을 줍고 쇠뇌 조합뒤 모래사장으로 가 고무와 고철을 줍고 장궁→강궁을 만든 뒤 두개를 합쳐 트윈보우를 만든후 가죽과 고철을 조합해 벨트로 기마궁수의화살통을 만든후 터널(안될경우 묘지와 원석이 나오는곳 하나)에서 황금까지 만들어 술탄의화살통을 만든다. 그 이후 다른 장소에서 얻은 기초방어구를 이용해 소란이 일어나는곳마다 가서 하나둘씩 부수면 된다.그 과정에서 필요한것을 몇개 챙겨 기초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시체에서 꺼내 사용하며 병원을 돌아 회복템을 장만한 뒤 나머지를 쓸어버리면 된다. 트윈보우의 경우.장전이 6발밖에 되지 않으나.술탄의화살통과 합칠경우 17+6='''23발'''로 만드기 빠르며 화살걱정도 없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난사할수 있다.이 경우.트윈보우 조합뒤에는 아이템칸이 비어 상대적으로 널널해진다.천갑옷/부츠 등만 간단하게 걸쳐도 업그레이드가 상대적으로 쉽고 딜교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