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메니아(병원선) (문단 편집) == 번외: [[빌헬름 구스틀로프]]호와의 공통점 == 어디까지나 번외이지만,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망자를 내고 침몰한 배인 [[빌헬름 구스틀로프]]와의 공통점이 꽤나 있다. 그리고 [[브리타닉호]]와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 둘 다 병원선으로 사용되었다. * 둘 다 전쟁 전에는 일반적인 여객선으로 사용되었다. * 두 배 모두 탈출 작전에 동원되었다가 격침되었다. 빌헬름 구스틀로프 호는 동프로이센 민간인 구출작전에, 아르메니아는 세바스토폴에서 피난민들을 실어나르는 도중 변을 당했다. * 두 배 모두 어뢰에 의해 격침당함. 빌헬름 구스틀로프는 잠수함에 의해, 아르메니아는 뇌격기에 의해 격침당했다. * 모두 국가가 절체절명적인 상황에서 격침당했기 때문에 자세한 승선 정보가 없다. * 두 배 모두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 빌헬름 구스틀로프는 해안선을 따라 항해했더라면, 또는 기뢰부설함 한 척의 지원을 위해 켜 놓은 항해등을 꺼 놨더라면 격침을 피할 수도 있었다. 마찬가지로 아르메니아 역시 빈약한 호위 전력을 기다리는 대신 함장의 원 계획대로 전날 밤에 출발했더라면 참사를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두 배 모두 격침당하면서 어마어마한 사망자를 냈다. 빌헬름 구스틀로프 호는 최대 1만 명으로 세계 1위, 아르메니아 호는 5,000-7,000명으로 세계 3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