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멜로/카드/속임수 (문단 편집) === 비프의 암시장(Biff's Black Market) === ||<-3> || || '''한글명''' || 비프의 암시장 ||<|6> [[파일:Qhn5zNO.gif|width=100%]] || || '''영문명''' || Biff's Black Market || || '''등급''' || 고급 || || '''기호''' || 해 || || '''가격''' || 금화 4 || || '''대상''' || 평화로운 정착지 || || '''효과''' ||<-2> 다음 새벽/황혼에 상인이 선택한 2개의 보물과 함께 도착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2> 흥정은 안돼요. 물물교환도 안돼요! 이 보물이요? 여기 랩이 있어요. 그는 목에 트롤 발톱 공격을 받았어요. 당신은 싼 가격을 원한다고 랩에게 말해요. -비프 보겐스 || 아르멜로 4개의 시장 중 하나. 다른 상점 카드들과 똑같이 정착지에 사용 시 새벽/황혼이 지난 후 활성화되어 진입하는 모든 영웅에게 특정 카드군의 카드를 골라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발생시킨다. 이미 다른 시장이 열려 있는 마을이나, 모종의 이유로 불탄 마을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이미 시장이 열린 마을이 불태워진다면 시장은 그대로 날아간다. 손패 관리와 카드의 운이 중요한 이 게임에서 원하는 카드군의 카드를 서치해서 뽑는 효과는 아주 뛰어나다. 또한 4가지 시장 모두 엄청난 도움을 주는 종결템이 희귀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나오므로 한번만이도 들를 수 있다면 대박을 칠 수도 있는 좋은 카드. 하지만 열린 시장은 누구나 볼수 있고 또 누구나 쓸 수 있기에 어떻게든 먹으러 오거나 적어도 당신이 먹지 못하게 견제를 시도할 확률이 높으므로 눈치를 잘 보고 써야 한다. 사용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황혼/새벽 직전, 즉 4번째 플레이어의 턴이다. 따라서 1번째 플레이어는 거의 확정으로 시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4번째 플레이어는 시장 카드를 쓸 때 정말 신중하게 사용해야만 한다. 혹은 시장을 같이 먹자고 협상을 시도할 수도 있고. 또한 잘못 시장을 공유했다간 힘든 시간을 보내던 플레이어의 숨통을 극적으로 틔워줄 수도 있으니 조심. 반대로 가장 승리와 먼 플레이어를 이 카드로 밀어주어 균형을 맞추는 데 쓰는 방법도 있다. 위의 인력사무소와 비슷하게 돈 주고 못 사는 보물을 살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카드이다. 추종자 못지않게 보물 중에서는 미친 방어력이나 뛰어난 공방일체, 그리고 유니크하고 쓸모있는 유틸리티를 가진 장비가 많기 때문에 캐릭터를 크게 강화할 기회가 된다. 물론 보물 역시 거진 절반은 쓰기 미묘한 함정 카드인데다 이런 카드들은 추종자와 달리 장비창 세칸이 다 찼다면 얄짤없이 손패의 골칫거리가 되므로 록시보다는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될 확률이 조금 더 높다. 보통 왕의 방패나 영웅의 방패, 지혜의 투구, 사자왕의 흉갑, 실버 랜스, 브룬 한정으로 와일드파이어 지팡이, 타락을 노리는 경우 베인의 검, 빠른 왕살을 시도할 시 꼭두각시 정도가 당첨 카드. 또한 '가치가 높고' '정착지에 사용' 하는 카드이므로,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타겟과 3칸 떨어진 적절한 정착지로 유인하는 데 쓸 수도 있다. 선심 쓰는 척, 동맹을 맺고싶은 척 연기해주다가 싱글벙글 좋은 보물을 뽑은 상대에게 모아둔 필살 장비털이 콤보를 쏟아붓는다면...십중팔구는 즉시 탈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