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헨티나 (문단 편집) === 축구 === [[브라질]]과 함께 남아메리카 양강이자 세계적인 강호 중 하나로, 많은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들이 전세계 유럽 리그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 역시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국기를 본딴 [[하늘색]]과 [[흰색]] [[줄무늬]] 유니폼은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2009년]]~[[2010년]] 챔피언스 리그의 준결승에서 뛴 44명의 선수들 중 11명이 아르헨티나 국적의 선수들이다. 국내축구 리그인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도 브라질의 축구 리그인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와 함께 남미에서 투톱으로 꼽히는 리그로,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라싱 클루브]], [[CA 인디펜디엔테]], [[CA 보카 주니어스]], [[CA 리버 플레이트]] 등 국내에는 잘 알려지있지 않으나 남미를 대표하는 빅 클럽들이 수두룩한 곳이며 남아메리카 챔피언스 리그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다른 남미팀 리그들을 잡는 깡패팀으로 명성을 날리고있는 리그이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이 리그에서 시작하여 유럽 빅 클럽으로 진출하며 유럽의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이 리그에 관심이 많다. [[CA 보카 주니어스]], [[CA 리버 플레이트]]간의 [[엘 수페르클라시코]] 더비는 남미는 물론 유럽에서도 잘 알려져있는 라이벌 더비 매치로 유명하다. 선수 뿐만 아니라 감독도 실력이 쟁쟁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디에고 시메오네]], [[호세 페케르만]], [[알레한드로 사베야]], [[리오넬 스칼로니]] 등 굉장히 우수한 감독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미주지역에서는 아르헨티나 감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2022 FIFA 월드컵]]에서 본가의 [[리오넬 스칼로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의 [[헤라르도 마르티노]],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콰도르]]의 [[구스타보 알파로]] 등 3명이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이었다.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에서는 10팀 중 4팀이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으로 출전했다.[* 본가의 [[리오넬 스칼로니]],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콰도르]]의 [[구스타보 알파로]],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파라과이]]의 [[에두아르도 베리초]],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페루]]의 [[리카르도 가레카]].]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후로 [[FIFA 랭킹]] 10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단 한번도 없는 유일한 팀이며 이 기간동안 FIFA 랭킹 1위를 3번이나 찍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더불어 [[FIFA 월드컵]], [[올림픽]] 남자 축구, 지역대회([[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유로]], [[코파 아메리카]]),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컨페더레이션스컵]]을 전부 우승한 적이 있는 세팀 중 하나다. 전통적인 축구 스타일은 개인기와 조직력이 적절히 조화된 패싱 축구다. [[페르난도 레돈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후안 로만 리켈메]], [[파블로 아이마르]], [[에베르 바네가]]와 같은 뛰어난 플레이메이커가 초강세였고 [[마리오 켐페스]], [[디에고 마라도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에르난 크레스포]], [[디에고 밀리토]], [[곤살로 이과인]],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파울로 디발라]], [[마우로 이카르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 같은 월드 클래스 공격수를 늘 배출해 왔으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체격적인 조건의 부족, 수비력 부족으로 월드컵에서 고배를 마셔왔다. 하지만 [[알레한드로 사베야]]가 감독으로 부임해서 팀을 아예 처음부터 완전히 다 뜯어 고치는 진통을 겪은 끝에 국제 대회에서도 월드컵 2회 우승 이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준우승을 달성하여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베야가 아르헨티나식 축구에 현대축구를 적절히 잘 조합하여 아르헨티나를 아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반면 공격보다 수비에 치우쳐진 스타일로 변모시켰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의 실패 이후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감행하여,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지도력과 [[리오넬 메시]]의 대활약으로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결국 우승을 거머쥐며 전세계에 아르헨티나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자세한 것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실내축구인 [[풋살]]도 세계적 강호이다. 2016 풋살 월드컵을 우승했으며 2021년 월드컵에도 결승에 올랐으나, 포르투갈에게 패해 준우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