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나이저 (문단 편집) ==== 44화: 보쿠덴성인 비스케스 $ / Icthior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Icthior.jpg]] || '''키''' ||227cm|| || '''몸무게''' ||114kg|| || '''담당 성우''' ||[[쿠사오 타케시]]|| || '''더빙 성우''' ||[[신용우]]|| 죄목은 '''결투를 가장해 999명의 무사를 일방적으로 기습하고 살인한 죄.''' [[도기 크루거]]의 스승의 아들로 함께 은하일도류를 연마했다. 도기의 D-소드 베가에 대응되는 소드 알타일을 갖고 있으며[* 다른 점은 중간부분의 얼굴이 물고기 형태로 되어있는 점이다.] 육교에서 호지에게 모습을 드러내[* 동생선물을 고르고자 가게에 들렸다.] 공중참으로 쓰러뜨린 뒤 배지를 뜯어가고 얼마 안 지나 순찰을 끝내고 돌아오던 센짱&우메코 듀오도 당해 마찬가지로 둘 다 배지를 뜯긴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센짱은 사격전을 펼치는 타 멤버와 달리 힘을 앞세운 접근전을 펼치는데다 전 멤버 중 최강의 파워를 지니고 있다. 우메코는 --전혀 아닌 것 같지만-- 팀의 서브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SWAT 모드로 업그레이드하고도 털렸으니 괜히 흠좀무가 아닌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배지를 뜯어간 이유는 바로 아브렐라가 부탁한 것으로, 43화에서 운석을 폭파시키고 브라우골을 쓰러뜨려 계획을 망친 데카레인저에 대한 보복으로 시킨 것. 비스케스도 어느 인물에게 원한이 있는 걸로 보이는데, 아브렐라는 빼앗은 배지를 인터넷에 띄워서 범죄자를 선동하는 운동을 한다고. 이 때문에 경찰본부에서도 지원을 보내겠다며 분노했지만 도기는 이를 거부한다. 그 후 테츠가 호지가 쓰러진 육교 아래를 찾자 그와의 전투에서 대등하게 싸우다 독물을 뿜어 시야를 흐리게 한 뒤 본인의 필살기로 쓰러뜨린다. 이후 도기와 재회, 도기는 더러운 수법으로 내 부하들을 다치게 했다 분노하자 당신이 먼저 더러운 수를 써서 아들인 날 제치고 검법을 전수받았고, 너 때문에 떠돌이 무사로 살 수밖에 없었다고 역으로 분노하다. 원한을 다 갚아주겠다며 필살기로 받아치지만 한번에 박살나면서 딜리트되기 직전, 아버지를 생각하라는 말로 방심시켜 승리, 도기 크루거의 배지도 탈취한다.[* 이 때 [[에이전트 아브렐라]]가 나오며 서장의 배지도 있으니 운동도 더 가속화될것이며 지구를 범죄의 천국으로 만들면 큰돈을 벌 거라고 비웃어준 뒤, 배지를 되찾고 싶으면 999지점으로 오라고 말한 후 떠난다.] 상술했듯 한때는 둘이 은하일도류를 연마했지만 비스케스는 너무 어리석은데다 걸핏하면 검을 휘둘러대며 이기면 그만이라는 막나가는 성격에 아버지[* 비스케스의 아버지는 비스케스하고 똑같은 슈트에 눈코입만 가리는 큰 턱수염과 눈썹만 붙여놓았다.]는 자기 아들이지만 너무 어리석고 힘을 제어할 마음이 없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니 도기에게 잘 가르쳐서 올곧게 성장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며 그에게 은하일도류의 기술을 전수했지만, 비스케스는 이를 몰랐고 도기가 자신이 전수받아야 할 은하일도류를 뺏어간 도둑놈이라고 생각해 그를 원망하며 떠돌이 무사로 살아갔다. 결국 도기까지 당하자 열받은 반과 재스민이 둘이나 남았으니 괜찮다고 나가자 무모하다고 하지만, 스완은 역시 당신 부하답고 무모한게 지구서 매력 아니냐는 동시에 같은 심정 아니냐며 물어보자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후 쟈스민과 반이 999지점에서 수많은 메카인간들을 상대로 고생하던 중 도기와 다른 멤버들이 도착, 도기는 이가로이드를 전부 쓰러트리고 비록 스승님과의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지만 반드시 결판을 낼 것이며 그게 스승님이 날 후계자로 삼은 가장 큰 이유라는 말에 닥치라며 날뛴다. 하지만 소드 알타일을 놓쳐 계속 얻어맞다 도기의 은하일도류 오의 베가 임펄스에 딜리트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