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데우스(영화)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대한민국]]판 영화 더빙작들 중에는 잘 된 작품으로 손에 꼽힌다. [[일본]] [[테레비 아사히]]판은 개봉 1년 후인 1986년에 TV에서 극장공개판을 무삭제로 더빙해서 방영하였다. 영화의 더빙이 TV판밖에 없어서 더빙팬들로부터 환상의 더빙판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첫 방송 30주년 기념으로 일본 워너브라더스의 더빙판 복각 프로젝트인 [[http://wwws.warnerbros.co.jp/fukikaenochikara/|더빙의 힘]]에서 최초로 TV판 더빙음원을 수록하였고, 동시에 감독판의 내용을 당시의 성우진이 추가녹음한 감독판 블루레이를 출시하였다. [[http://wwws.warnerbros.co.jp/fukikaenochikara/list/amadeus.php|外]],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162326?type=gallery|링크]] [[미츠야 유지]], 쿠사카 타케시, 미야자키 요시코 등이 참여했다. 순서는 배우, 국내 성우(KBS1판[* [[KBS 1TV]]에서 [[1995년]] [[1월 29일]] [[명화극장#s-1]]에서 첫 방영했다. [[1997년]] [[6월 14일]] [[토요명화]]에서 재방영한 후 [[2011년]] [[9월 10일]] [[추석]]특선영화로 삼방영했다.]/MBC판[* 1989년 12월 2일 MBC 창사특집 영화로 방영했었다. KBS1판보다는 6년 앞서 방영한 셈.]), 일본 성우([[테레비 아사히]]판)순. * [[안토니오 살리에리]] - [[F. 머레이 에이브러햄]] ([[이완호]], [[양지운]][* 둘 다 역시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양지운의 경우 자신의 저서 '''<당신의 감춰진 매력, 목소리로 업그레이드하자>'''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배역 중 하나였다고 언급했을 정도. 물론 배한성의 모차르트 역에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파일:attachment/salieri1.jpg]]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톰 헐스]] ([[배한성]][* KBS1, MBC 양쪽 모두에서 더빙. [[초월더빙]]이라 평가받는다. 더빙 당시 톰 헐스의 그 기괴한 웃음소리를 도저히 흉내낼 수 없을거라 판단한 PD가 웃음소리만큼은 원음 그대로 가자고 했지만 배한성 본인이 그렇게 하면 의미가 없다고 하며 설득해 관철시켰다고 한다. 실은 예전에 극장에서 아마데우스를 보고서 그 웃음소리를 연습했다고. 그래서 나온 것이 지금의 충격과 공포의 웃음소리. 배한성과 양지운 둘 다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성우 특집인 '신의 목소리'에서 게스트로 참여해서 이 영화의 바로 그 웃음연기를, 양지운은 살리에리의 목소리를 살짝 재현했다.], [[미츠야 유지]]) * 콘스탄체 베버(콘스탄체 모차르트) - 엘리자베스 베리지 ([[서혜정]], [[송도영]]) * 에마누엘 쉬카네더 - 사이먼 캘로 ([[장광]]) * [[레오폴트 모차르트]] - 로이 도트라이스 ([[최흘]], [[김용식(성우)|김용식]]) * 카테리나 카발리에리 - [[https://www.google.co.kr/search?q=Christine+Ebersole+amadeus&biw=1670&bih=83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h2qiyxJrOAhXLro8KHRucADYQ_AUIBigB|크리스틴 에버솔]] ([[김정미(성우)|김정미]]) * 고트프리트 판 슈비텐 남작 - 조나단 무어 ([[김규식(성우)|김규식]]) [[사서(직업)|궁정 도서관장]]으로, 요제프 2세에게 모차르트를 천거해 올린 인물이다.[* 나중에 베토벤의 초기 후원자가 되어서 [[교향곡 제1번(베토벤)|교향곡 제1번]]이 이 사람에게 헌정되었다.] * 폰 슈트라흐 백작 - 로더릭 쿡 ([[유민석(성우)|유민석]]) * 주세페 보노 - 패트릭 하인스 ([[이종구(배우)|이종구]]) 궁정 작곡가(카펠마이스터)로 이탈리아인이다. 궁정 등장인물들 가운데 최고령이다. * 보글러 신부 - 리처드 프랭크 ([[장광]]) * 모차르트의 하녀 - [[https://www.google.co.kr/search?q=Cynthia+Nixon+amadeus&biw=1670&bih=83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x68KgxJrOAhUfR48KHY5AAskQ_AUIBigB|신시아 닉슨]][*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 홉스.] ([[문선희]]) * 잘츠부르크의 대주교 히에로니무스 폰 콜로레도 백작 - 니콜라스 케프로스 ([[유민석(성우)|유민석]]) * [[요제프 2세]] - [[제프리 존스]] ([[박상일]], [[권혁수(성우)|권혁수]]) [[파일:external/www.wearysloth.com/8923-531.gif]] 어느 정도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는데, 음악을 즐기는 소탈한 계몽군주라는 면이 부각되어 점잖은 모습을 보인다. 인간불신이 심했던 냉철한 면모보다는, 친절하고 사람좋은 높으신 분이라는 이미지로 나왔다.[* 감독판 코멘터리는 황제가 모든 사람들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그의 대사를 중의적 표현이나 간접적 의사표현으로 연출했다고 밝혔다.] 지루한 음악을 들을 때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하품을 하기도...,[* 그러나 살리에리에 따르면 이 사람의 하품 횟수로 '''오페라의 평판과 운명이 판가름났다고 한다'''. 그래도 황제가 하품을 한 번만 했다면 조금 타격은 입어도 음악 일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지만, 두 번하면 길어야 일주일이고 세 번하면 '''그날로 끝이었다고'''.] 역사에 따르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고 전해지지만, 영화 속 살리에리의 평에 따르자면 사실상 황제에게 음악적 재능은 없었다고 고백한다. 살리에리가 작곡한 모차르트 환영 행진곡을 연주할 때도 살리에리가 옆에서 계속 고쳐주는것으로 묘사되었다. * 오르시니-로젠베르크 백작 - 찰스 케이 ([[남궁윤]]) 궁정 오페라 감독. 시종일관 모차르트를 싫어하고 경계했다. "음표가 너무 많다"(Too many notes)라는 식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초연을 들은 직후의 요제프 2세 황제도 이 말을 써먹었다.] * 마이클 슈럼베르크 - 케네스 맥밀란 * [[게르트루트]] 슈럼베르크 - 캐시 스튜어트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s-5.5|카를 토마스 모차르트]][* 영화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차남인 프란츠 크사버 볼프강 모차르트는 이 당시에 나이가 6~7개월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추정한다.] * 지휘자 - 존 스트라우스 * 가발상인 - 카를-하인즈 토이버 ([[김익태]]) * 슈럼베르크 부인 - 리타 조하르 * 그 외 KBS1판: [[이광자]], [[홍승섭]] MBC판: [[박소현(성우)|박소현]], [[권혁수(성우)|권혁수]], [[이인성(성우)|이인성]] 外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