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이몬 (문단 편집) ==== 정십자 학원 7대 불가사의 ==== 부정왕 건으로 쳐형이 미뤄진 것을 기념하면서 요한 파우스트 저택으로 초대받은 린과 메피스토가 자신의 능력으로 5분간 의식만을 게헤나로 이동시킨 뒤, 린에게 악마의 두 가지 급소를 알려주면서 자신이 꼴볼견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말과 함께 과자 뻐꾸기 시계를 소환하여 다시 등장한다.[* 단행본 질문 코너에 의하면 아마이몬 입장에서는 시계 안으로 들어가고 문이 닫힌 후에 바로 문이 다시 열렸다고 한다. 왜냐하면 뻐꾸기 시계 안에서는 바깥과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은 아직 너한테 지지 않았다면서 다시 싸우려고 하는데 메피스토가 지나치면 그릇인 인간의 육체는 파괴되면성아샤에 머물 수 없고 무엇보다 품위가 너무 없으니 조절을 하라고 하지만 형님은 입 다물라면서 무시를 하고 심장과 꼬리를드러내면서 팔을 변형시키고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린에게 제대로 이름을 말해주면서 일격맛으로 피떡[* 이때 "다진 고기로는 부족해. 질척하게 만들어주마…!!" 라고 했고 모자이크로만 표시된 린의 모습을 보면 거의 피떡으로 만든 것 같다.]으로 만들었지만, 메피스토의 말대로 그 상태는 무리였는지 코피를 흘리고 기절한다. 이후에는 5분이 지나 둘이 저녁 만찬을 먹기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쭉 기절해 있었다. 이후 메피스토의 허튼소리 에피소드 도중 등장. 메피스토가 인간이 가진 세가지 욕구 중 가장 강한 것이 뭐냐고 독자들에게 물을 때 어둠 속에서 수면욕 아니냐며 자기는 벌써 졸리다고 말하지만 메피스토는 틀렸다고 하며 너한텐 안 물어봤다고 한다. 그리고 고다이인이 린이 준 알약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제대로 생활을 하자 '[[적응|그렇게 되는 건가]]' 라고 메피스토가 말하자 인간 따위 어차피 금방 죽는다고 비퍄하며 등장하게 되는데 이후에 또 난동을 부려서 구속되었는지 옷이 찢어져 있으며 시계바늘 같은 것에 꿰뚫린 체로 매달려 있었다. 저런 거품 같은 것을 왜 소중히 여기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메피스토가 너는 잠시 거기에서 오쿠무라 린에 대한 살의를 식히라고 말하며 스냅과 함께 암전되며 퇴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